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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6 17:45
대충은 알겠는데 정확하게 원문 번역할 실력까진 안되서요.. 지금 읽고 있긴 한데.. 풀로 된 기사도 있네요.. 대충이나마 괜찮을까요?
06/08/06 17:49
음... 풀로된기사는 그리 필요할것 같지는 않네요. 외국인의 입장에서 쓴 기사가 아닌 한국 기자가 쓴 글 같으니.. 전 외국인의 반응을 알고싶어서...
06/08/06 17:55
한국은 E스포츠로 가장 유명한 나라이고.. 많은 프로게이머들을 갖고있다..
24시간 동안 나오는 게임채널을 통해서, 학생들은 게이머들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10만명이 LIVE로 게임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1주전 SKY 프로리그 가 부산의 해변(광안리)에서 펼쳐졌다.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관중들은 여전히 그들의 게임을 지켜보았다. 스타크래프트는 8년동안 사랑을 받고있고, 여전히 8년동안 플레이 되고있다. 라는 내용이고.. 풀 기사를 읽어라는 내용이 나오네요. 풀 기사 내용도 곧 적어드릴게요. (풀기사 보니까 너무 길어서 요약이 안될정도 -_-)
06/08/06 18:00
좋은내용은 빼버리고..
안좋은 내용은.. 1. 한국에서 워3는 어떻게 된거야? 2. 모든 e스포츠는 성장하고 있지 않아. 3. 단지 스타크래프트 뿐이지. 4. 안좋네(bad -_- 단순) 5. 한국에서 워3는 죽었어. 2pac(가수죠)처럼. 6. 새로운건 없나? 7. 단지 한국은 스타만 자랄뿐. 나머지 리플들은 거의 프로게이머들의 수익에 대한 논쟁이네요. 기사내용과 전혀 연관없는 리플들 -_-
06/08/06 18:00
한국에 이스포츠는 더욱 커질것인가?
우리가 알다시피 이스포츠의 위상은 높은 나라인 남한은 이제 6년동안 몇십명의 프로게이머들이 활약해 왔다. 24시간동안 게임만 방송하는 티비채널이 세게나 되고, 모든 학교학생들이 프로게이머들을 알고있고, 결승전을 라이브로 보기위해 무려 10만명이나 모이기도 한다. 실로 남한의 프로게임판은 엄청 커졌고, 이제 점점 더 커질거라고 본다. 일주일전, 스카이 프로리그결승(한국의 중요한 스타 대회)이 부산 해안에서 열렸다. 쏟아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의 관중을 불러이르켰다. 스타는 무려 8년이 지난후에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 기사는 한국의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프로게임판의 열정을 설명해준다. .... 라고 힘들게 번역했는데 아예 다른 기사가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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