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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2 19:18
키는 고등학교때까지는 보통 크더군요.
18세 정도면 뼈의 성장판이 닫혀서 키가 그 뒤로는 안자란다고 들었어요. 여자는 남자보다 먼저 성장판이 닫히고요. 성장판이 안 닫혔다고 가정한다면 칼슘위주의 식단과 (멸치, 우유 등) 성잔판을 자극하는 운동의 대표적인 농구.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6/06/12 20:58
전 지금 만 20살의 그러니까 생일이 안 지난 85년생인데, 작년까지 키가 187이었습니다만..잘 먹으니까, 올해 들어와서 2cm가량 더 컸습니다...-_-;;; 계속 큽니다. 노력하세요!
06/06/12 21:32
여성은 잘 모르겠구요 남성의 경우는
보통 20세까지 큰다고 합니다만.... 개인차가 존재하죠... 17~18세 까지 자라다가 그만 크는 경우도 있고, 20세가 넘어서도 1년에 4~5cm 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1년에 키가 몇 cm씩 많이 자라다가 대학생이 되거나 군대를 가게 되면 조금씩 자라다가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2이시라면 아직까지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은 있으니까 희망을 가져 보아요!!
06/06/12 21:49
성장은 개인차가 납니다.
전 고1때까지 161이었는데 ㅠ_ㅠ 졸업해서 신검받을때 175였구요. 제대후 현재 178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성장에는 영양섭취와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최고인것 같아요 ^^;
06/06/12 23:43
아 그리고 운동의 경우 다른 운동 보다 농구를 하는 것이 좋구요,
음식의 경우, 칼슘 섭취가 쉬운 유제류가 좋습니다. 물론 멸치 같은 것이 한 단위당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나 많이 섭취하기 힘든 관계로 우유 같은 유제류가 좋죠... 정말 키에 스트레스 받아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키가크고 싶다면 병원을 한번 찾아가보시는게좋을겁니다.. 비용은 좀 들더라도 호르몬 주사가 좋긴하죠
06/06/13 00:53
전 대학교때도 해마다 1센티씩 자라서 신검받을때보다 사센치 더크죠,,, 작년초 178센티였고 올해는 안재봤네요,,, 올해 나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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