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우리편에 고구마가 있는데 상대 모데카이저가 고구마한테 궁을 걸고 죽였습니다.

그런데 고구마가 죽기직전에 우리편 요릭이 고구마에게 궁을 걸어준거죠.

그럼 모데카이저 궁이랑 요릭 궁이 동시에 생기나요?

그리고 고구마 죽으면 시체폭탄이 되잖아요. 그건 죽으면 바로 생기나요 아니면 요릭궁이 먼저 생기고 요릭궁이 없어지면 생기나요?


혹시몰라 두 궁극의 상세내용을 리그인벤에서 옮겨놓습니다.




모데카이저

무덤의 자식들 (Children of the Grave)
대상 챔피언의 최대 체력의 24/29/34 (+0.04AP)%를 훔칩니다
(최초에 50%, 이후 10초에 걸쳐 나머지 50%를 훔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이 저주에 걸린 채 쓰러지면 영혼은 30초 동안 모데카이저의 노예가 됩니다.
또한 모데카이저의 주문력과 공격력이 20% 상승하며, 노예 챔피언의 능력치도 상승합니다.


요릭

죽음의 징조 (Omen of Death)
요릭이 아군의 모습을 본딴 망령을 만들어냅니다. 망령의 공격력은 대상 아군 공격력의 45/60/75%만큼 입니다.
망령이 살아있는 동안 아군이 사망하면 망령을 희생하여 죽은 아군이 적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10초 동안 되살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