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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7 22:33
글쎄요. 그런 시스템이 있었는지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살아오면서 인연을 맺은 어른들이 대부분 멘토링을 해주셔서 그런 필요성을 잘 못느꼈네요. 그러나 저의 현실은 ...... -_-;;;
11/12/27 23:27
대학 때는 동아리 선배들을 잘 만나서, 좋은 것들을 많이 배운 것 같군요...
하지만 주로 책에서 저자들의 좋은 가치관을 흡수했습니다...굳이 따지자면 그분들이 제 인생의 멘토겠죠...
11/12/27 23:45
저희 학교는 멘토링 시스템이 있긴 있었는데요. 아마 3 4 고학년이 신입생들 상대로.
잘 찾아보면 다 잊지 않을까요. 다른 학교도 있을 것 같은데...
11/12/28 00:53
저도 책의 저자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이 자아낸 활자 뿐만 아니라, 그 활자 속에서 제가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찾아내고 성장하려고 합니다. 크크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애석하게도 트위터로 인해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그분입니다.
11/12/28 01:28
대학교에서 가끔씩 외부강사가 오셔서 강의를 하시는데 자신의 이메일이나 핸드폰번호를 알려주고,
누구든지 궁금한게 있거나 상담을 원하면 멘토가 되어주겠다고 해주시는 분이 종종 있던데 그런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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