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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 23:20
최근엔 없구요. 랑그릿사2, 파랜드 택틱스1,2, 삼국지 영걸전,공명전,조조전 요렇게 있네요. 제가 턴방식 RPG 게임을 좋아해서요.
11/12/20 23:21
둘 다 PC용은 아닌데 파판6랑 파이어 엠블렘:암흑룡과 빛의 검, 파이어 엠블렘:성전의 계보.
PC용으로는 대항해시대2, 삼국지 조조전 정도겠네요.
11/12/20 23:22
전 프린세스메이커2.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2는 몇번이고 시도하는데, 키같은게 잘 안먹혀서 매번 포기하네요. 그 외에 가장 하고 싶은 게임은 유작이요.
11/12/20 23:22
프린세스메이커2 DD파일
프린세스 메이커1 온천!! 창세기전3 깔았지만 렉이 걸리는불상사로 삭제 슈퍼마리오3 월드 갈스패닉1,2,2sp 요정도네요
11/12/20 23:33
삼국지 영걸전,
삼국지 조조전, 롤러코스터 타이쿤 1(지금도 깔려있네요), 콜 오브 듀티1 등등.. 스타크래프트는 거의 20번은 넘게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한 듯 합니다(...)
11/12/20 23:35
뉴질랜드 스토리라고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병아리가 신발만 신고 화살들고 물개한테 잡혀간 친구들 구하러 가는.. 날개도 없는놈으로 높은데서 떨어질때 날아볼려고 연타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11/12/20 23:47
아참, 깔고 싶은데 못찾아서 못 해본(오락실에서는 자주 했던) 망치라는 게임도 기억이 납니다.
적들이 맨홀뚜껑을 던지고 망치 아이템을 먹으면 망치가 사람의 3배크기로 무진장 커져서 위력도 어마어마하고 했던 기억도 있네요.
11/12/20 23:53
포가튼 사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창세기전2, 파랜드택틱스1,2, 환세취호전, 삼국지 조조전, 날아라 슈퍼보드-환상서유기 정도 생각나네요.
11/12/20 23:55
창세기전 시리즈 전체, 나르실리온, 파랜드 택틱스(1~5) 이 게임들은 못해도 열번 정도는 엔딩을 본 게임들...
어린 시절 너무너무 재밌게 플레이했고, 지금 다시 해도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pc가 윈7 64빗이라 바로는 못 돌릴 것 같지만, 조만간에 한번 더 즐겨보려고 생각중인 게임들이에요 ^^;
11/12/20 23:56
대항해시대2
대항해시대4 용의기사2 삼국지조조전 삼국지4 삼국지11 신장의야망12 혁신 문명5나 토탈워 같은경우는 주기를 타서 한 1~1주일 바짝하고 다시 시들 하고 한두달 후에 다시 1~2주 다시 하고...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11/12/21 00:02
하트 오브 다크니스라는 게임 아시나요 :)
스토리는 극도로 단순하지만 게임 참 재밌었는데..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 다시 구할려니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고전게임하니 바로 생각났네요 흐흐
11/12/21 00:15
트랜스포트 타이쿤. 대항해시대3(이걸 고전이라 해도 되는지...)
두개네요. 그런데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름이... 기차길, 도로 만들고 도시나 공장에 정류장, 역, 공항 만들고 기차, 버스 비행기, 배같은거 사서 운영하는 게임인데. 진짜 어릴때 너무너무 좋아해가지고 하루종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11/12/21 11:59
대항해시대3요. 시디가 이제 읽히지 않아서 (배경음악이 깨지더라고요) iso파일로 구동하는 수준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무제국 한 번씩 발견합니다. 매번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데 왜 그리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11/12/21 14:27
이 많은 리플들 중에 영웅전설이 없다니!!!!
영웅전설3,4,5 가가브트릴로지는 각각 세번정도씩 깼던 것 같네요. 크크 물론 甲of甲은 스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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