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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1 12:30
많이 들어도 좋으시다면 레스토랑 하나 통째로 빌리세요. 음악하는 분들 부르고.. 다이아도 같이
친구가 그렇게 하니까 헤어질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11/12/11 13:06
요즘은 명품백같은거 선물하니까 반응 확실하다더라구요.
비싼데 뭘 이런걸 샀어 등등 빈말로 얘기는 해도 주위에서 만족 못하는 경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런거 사주는 이미지가 아니면 더더욱 깜짝 이벤트가 될것 같기도하네요. (된장녀 아니더라도 능력되면 하나씩은 사는 추세같습니다 -_-;;)
11/12/11 15:32
명품팩이 정말 진리입니다 여자는 나이를 불문하고 정말 가방에 목숨걸더라구요;; 이벤트는 그냥 평범한거로 하시구 선물로 가방 사주시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m]
11/12/11 16:16
꽃과 정성스럽게 쓴 편지가 최고 아닌가요? 여자 직장에 꽃바구니와 편지 보내기... (10만원이면 됩니다.)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명품가방은 남자입장에서 여자입장에서나 부담스러운 것 같은데, 아닌가 보죠?
11/12/12 13:43
여유가 되시더라도 가방은 좀 뒤로 미루시는게..
잽잽잽 잽 열심히 던지시구요. 크리스마스는 괜찮은 식당 예약해서, 작은 선물 (브랜드 있는 귀걸이, 명품 머리띠 같은거는 8~15만원이면 삽니다.)정도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이미 주문하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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