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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 22:15
요즘 하이킥에 빠져사는 1人으로써 기분좋게 클릭했는데 이미 답글이 달렸네요. 흐흐.
진짜 박하선 - 서지석 - 고영욱 러브라인이 너무너무 재밌네요.
11/12/02 22:28
고영욱 보면 짜증나다가도, 과거의 어느때 내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어 안타깝기도 하고 가끔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합니다. 서지석은 어제 소화기로 문부수는걸 보니 좀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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