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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8 21:43
1. 죄송합니다 그쪽은 모르겠네요.
2. Kt시면 요금청구시 일할 계산. 즉 남은 기기할부값이 완납될때까지 얹혀나오는 방법과 4기기값을 한번에 납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보다는 후자를 추천합니다. 이건 대리점이나 인터넷 혹은 114를 통해 개통 이후에도 쉽게 납부가능합니다. 그리고 채권료 반은 돌려주거나 이후 요금에서 제해줍니다. 3. 기기반납보다는 중고가 낫습니다. 2주 사용에 패키지가 완비되어있다면 중고나라 동급기기만큼 받을수 있을겁니다. 허나 화이트는 좀 나가는데 블랙은 글쎄요.. 중고는 파는사람 직거래 지역등에 따라 유덩적이라 확답해드리긴 힘듭니다.
11/11/18 21:50
아 그리고 만약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할꺼면 지금 미리 kt에 예약해놔도 될까요?? 그럴땐 기변으로 해야하나요 신규가입으로 해야하나요??
복잡시럽네요 ...
11/11/19 11:13
맥북 a1181같은경우엔 이번에 제가 사서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정확한 시세를 알아보시려면 중고나라,클리앙,네이버 맥쓰사 가시면 되구요. 일단 제가 알아본 바로는 35~40사이였습니다. 배터리의 이점이 있지만 램 1기가나 하드 용량때문에 도루묵이구요. 외관이 평범한 수준이라면 34,5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더 올리셔도 됩니다. 판매자 마음이니까요. 근데 은근 중고 매물이 꽤 있는편이더군요. 트랙패드는 신급이라면 8~9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a1181 무게빼고는 괜찮더군요. 제건 배터리가 빵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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