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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9 14:27
다독, 다작이 좋을 것 같아요.
단기간에 공부로 하기에는 언어라는 게... 좋은 책들 많이 보다 보면 자연스레 익혀지는 듯...
11/11/09 14:36
선생님을 위한 문법책이라는 좋은 책이 있습니다.
교사를 상대로 한 거라 좀 어렵고 딱딱하지만 이건 문법 관련 책에 전부 해당되는 말이고 우리나라 국어 교육 관련 중 유명하신 분인 이희자 교수님께서 쓰신겁니다.
11/11/09 14:42
1. 도서관에 가서 국어 관련 책을 빌려 본다. 괜찮은 책들 정말 많아요~
2. 일반 책을 읽을 때, 평소 몰랐던 맞춤법이나 단어가 보이면 따로 노트에 옮겨 적는다.(저는 주로 띄어쓰기 부분을 신경 쓰는 편이고, 짤막한 문장 정도는 통째로 적습니다.) 2-1. 그 노트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시간 날 때마다 펼쳐본다. 3. 실제로 글 쓸 때, 쓰려던 단어의 정확한 맞춤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수첩에 적어둔다. 띄어쓰기 역시 마찬가지. 3-1. 아래의 두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지정해두고 끝없이 공부한다. http://speller.cs.pusan.ac.kr http://pronunciation.cs.pusan.ac.kr 4. 물론 이렇게 해도 틀리는 건 매번 틀리며 국어 마스터의 길은 끝이 없지만, 확실히 점점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5. 파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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