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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21:45
1. 특별히 주기가 있는게 아니라 부러질때까지 사용합니다;;지금 쓰는 안경은 5년째 쓰고 있습니다(제 얼굴이야 안경이 이쁘다고
커버가 될 수 있는 얼굴이 아니라서요ㅜㅜ) 2. 예전에 구매했던거 안경알만 교체해서 백업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3. 만원입니다-_-;;;; 4. 기스같은거는 신경안쓰는 타입이라서요ㅜㅜ
11/10/25 21:49
1. 군 전역후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으니 3년이 다되어가는군요.
2. 백업용...이라지만 거의 써본적이 없군요; 테는 예전게 더 낫긴 한데;; 3. 마지막으로 맞췄을때 3만원대에서 맞췄던걸로... 4. 그냥 막씁니다..;;
11/10/25 21:51
1. 어릴때야 한번 눈이 나빠지면 시력이 자꾸 떨어져서 자기 시력에 안맞는 안경을 쓰면 교정시력이 낮아지기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라고 권장하였으나 1년에 한번씩 바꿨구요. 성인이 된 이후에는, 그냥 바꾸고 싶을때 1년 반~2년에 한번씩 바꾸는 것 같아요. 2. 전 2개 정도 돌립니다. 그러니까 새 제품을 사면, 바로 전 안경 것까지 돌려쓴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디자인은 항상 현재 착용하는 안경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의 안경을 삽니다. 3. 알은 빼고, 7천원, 2만원입니다. 메이커는 안쓰고, 둘다 뿔테입니다. 둘다 가격보고 산게 아니고 디자인보고 산겁니다. 4. 안경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지라...
11/10/25 21:52
1. 5년정도 사용한 안경 작년에 바꿨습니다. (생일 선물로 받았군요)
시력이 변하면 안경을 바꿔주는게 눈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성인이라 시력변화가 없어서 그런지 계속 써도 될것 같더군요. 2. 물론 버리지 않고 백업 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3. 지금것은 선물 받은거라 좀 비쌉니다만, 이전것은 테가 2만원정도 알이 5만원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알은 도수에 따라 압축 방식이 달라질수 있어 가격이 많이 다를겁니다. 4. 특별한 관리 방법은 없지 않을까요. 다들 그냥저냥 쓰는것 같던데.. 아. 꽤 비싼 안경을 쓰는 친구녀석은 꼭 안경 닦는 천으로 둘둘감아 안경집에 보관하더군요.
11/10/25 21:55
1. 시력검사를 1년에 한 번씩 하면서 안경도 바꾸다가 20살 넘어가고 나서는 시력이 안 바뀌고 있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생겼다 싶으면 그 때 바꿉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바꿨습니다. 2. 시력이 멈췄을 때 안경은 운동용으로 쓰고 있어요. 3. 눈이 꽤 나쁜 편이라 압축을 많이 하지 않으면 너무 알이 두꺼워서 최대한 압축 많이 된 알로 쓰니 가격대가 엄청 비싸더군요. 17만원입니다. 4. 그냥 막 쓰고, 축구할 때는 운동용 안경을 쓰거나 아니면 실리콘으로 된 거(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끼워서 안 미끄러지도록 씁니다.
11/10/25 21:57
1.반년에서 1년 정도에 한번 바꾸고 있습니다. 쓰다가 왠지 갑자기 스크래치가 거슬리면 바꾸는 편
2. 지난 안경은 짱박아 둡니다. 3. 그냥 싸구려 뿔태 1.5 에서 2만원 정도 끼고 다닙니다. 4.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그냥 막굴리고 바꿀 때다 싶으면 바꾸는 지라...
11/10/25 22:03
1 군대에서 200미터 표적판이 보이지 않아서 안경을 새로 샀습니다. 7년이 다되어 가네요. 훈련도 뛴 안경이라 스크래치도 많고 합니다만 그냥 씁니다. 그 전 안경은 3년쯤 썼고, 그 전까지는 1년에 한번정도는 바꿨었습니다.
2 1년에 한번정도 바꿨을 때는 예비용으로 갖고 있었고, 종종 쓰기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3 3만 5천원 정도였습니다. 알+테 해서요. 저는 눈이 많이 나빠서 3번압축을 권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지므로 2번압축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4 최대한 스크래치가 안생기도록 조심해서 쓰다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냥 막 씁니다.
11/10/25 22:05
이른 시간에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에 적었어야 하는 부분인데, 적지 못한 것 같아서 댓글로 대체합니다. 양쪽 시력은 0.4이고요. 안경 쓰고 시력 검사를 해보니깐 1.0~1.2까지는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오른쪽 눈이 난시가 좀 심해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력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아무리 이런 것까지 고려한다고 한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제가 비싼 테와 비싼 알을 쓰는 게 맞네요. 다시 한 번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비싸다고 해서 나쁠 건 없겠지만, 너무나도 비싸다고 생각이 조금은 들거든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11/10/25 22:18
1년에 하나이상은 하는것같습니다 끝도없이 나빠져서 안바꿀수가없네요
그래서 싸게 맞춥니다 4만원이내이고 알만 바꾸기도하고 테도 바꾸기도합니다 그냥 쓰기 좀 촌스럽다싶으면... 근데 제 경험상 테 디자인/압축률말고는 비싼거나 싼거나 거기서 거기같습니다 약간의 착용감.. 정도빼고는 전 안경낀지 15년이네요 ㅠㅠ 슬픕니다
11/10/25 22:33
1. 못쓸때까지 계속 씁니다 지금 쓰는건 5년 넘었고요
2. 네. 오래된 안경도 계속 마음에 들기 때문에 알을 갈아서라도 쓰고 다닙니다. 3. 5~60만원대 4. 깨끗하게 쓰는 건 잘 안 되더라고요.
11/10/25 22:48
1. 1년반 정도에 한번씩 바꿉니다.
2. 일단 안경을 바꿀때마다 도수가 높아져서 예전 안경은 안끼고 다닙니다. 3. 안경+렌즈해서 20만원정도 4. 잘때만 벗고잡니다. 렌즈도 자주 닦아주는편입니다.
11/10/25 23:00
저도 개당 5-60만원에 해당하는 비싼 안경들을 쓰고 있습니다만, 질문자님의 나안 시력에 비추었을 때 17만원이라는 안경알 가격은 약간 비싼 감이 있습니다. 제가 님보다 시력이 훨씬 좋지 않고, 따라서 많은 압축에 따라 알이 더 비싸야 하는데 저도 12-13만원 정도에 안경알을 맞췄습니다.(저도 근시와 난시가 함께 있습니다.) 안경 알이 어느 회사에서 나오는 어떤 알인지요?
다른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 안경점들(구체적으로 제가 언급하긴 그렇고, 검색하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을 조금 더 알아보시지요.
11/10/25 23:04
1. 저도 못 쓰게 될때까지 계속 씁니다.
2. 도수가 이제 안정권...=_= 3. 안경+렌즈해서 한 50... 4. 격렬한(?) 운동을 안 해서 안경이 상할 일이 없네요;; 농구 할 때는 많이 부러/구부려 먹었습니다 ㅜㅜ
11/10/25 23:35
1. 교체주기는 없는 편이고 현재는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안경을 쓰면 뒷골이 당기는 증세가 심해서 과거 안경은 모두 버리고, 지금의 안경만 착용합니다. 3. 2번에 해당되는 내용 때문에 골랐는데 5~60만원 준것 같습니다. 테가 50만원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4. 방법 없는 것 같습니다. -_- 본인 생활 습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11/10/25 23:44
이글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벌써 안경 바꾼지 2년이 넘어서 3년이 다되가는군요. 언제 안경점 가서 시력검사나 한번 해봐야겠네.......
11/10/25 23:52
1. 어느 순간 도수가 일정해져서 안경 교체는 그냥 안경 부러지면 합니다...
2. 일단 1번의 이유로 오래전 구매한 안경이 없네요...;; 3. 예전엔 뭐 압축을 많이 해야 한다 해서 안경 알만 10만원이 넘어가고 그랬는데... 요샌 기술이 좋아진건지 제 눈이 그정도까진 필요가 없는건지... 테까지 해서 5만원 안넘더라구요.... 4. 정말 필요할 때만 안경 쓰시고 그렇지 않을 땐 안경 집에 넣어서 고이 보관하고 닦아주지 않는 이상... 안경은 그저 축구하다 날려먹는 소모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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