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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22:17
HP 노트북이라면 보통 파티션이 나눠져서, D드라이브 쪽에 복구 프로그램이 담겨 오지 않나요? 제 경험은 그랬는데...
만약에 애당초 운영체제가 깔리지 않은 제품이라면, 파티션이 나눠져있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혹시 파티션이 전혀 분할되지 않은 단일 파티션 상태라면, 당연히 파티션을 나눠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운영체제 설치 시, 드라이브 파티션을 나눠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운영체제가 이미 깔려있는 상태에서 파티션 분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나눠주는 것이죠. 전자의 경우는 기존 자료가 모조리 날라가는 편이라, 가장 처음 OS설치 때나 이용할 법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후자의 경우가 더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원7에는 자체적으로 파티션을 나눠주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혹은 공개 프로그램 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많고요. 노트북 운영체제 설치 시는 보통 트윅된 버젼들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죠. 그 편이 더 가벼우니까요. 그러나 그 방법은 보통 불법 자료들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다만, 원7을 설치할 계획이라면 굳이 얼티 버젼보다는 홈 버젼 같은 걸 권장합니다. 평범한 사용자라면 얼티 버젼 깔아봐야 그 기능들을 제대로 쓸 일이 거의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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