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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2 07:35
뷰티풀 라이프 추천합니다. 기무라 타쿠야, 토키와 다카코가 주연했구요, 저는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마지막 편 보다보니 저절로 눈물이 나고 목이 메더군요.
05/11/02 11:08
저도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추천해요.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는 1편을 우연히 보고 1편부터 울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엄청나게 울었던 드라마였고 그전까지 관심 없었던 칸노 미호라는 배우의 팬이 되게 한 드라마에요ㅜ0ㅜ
(근데 이 드라마는 슬퍼서는 아니구요. 정말 감동적이라서 눈물이 나는 드라마에요. 제가 본 일드중 최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개인적으로 영화보단 책이 좋았고 책보다 드라마가 너무나도 좋았기에 추천하구요.
05/11/02 18:13
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
초강추입니다. 연출이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드라마 입니다 최고에요.. 주연은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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