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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7 06:57
저도 How I met your mother 지금 보고 있었는데,
pgr에서 추천해주신 덕에 벌써 시즌 4보고 있네요.... 스텔라..는 제 타입이네요. 흐음..
11/10/07 09:29
Lie to me 추천합니다. 표정과 제스처만으로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지
판별해내는 내용인데 스릴도 있고 중간중간 빵 터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11/10/07 12:23
럭키루이처럼 빵빵 터지는 미드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추천합니다.
스릴러 있는 미드는 로마와 왕좌의 게임 그리고 크리미널 마인즈 추천드립니다.
11/10/07 19:43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는 미드로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추천합니다.
고전명작 X-파일의 프로듀서가 만든 미드인데, 매 에피소드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드라마에요 극의 흐름이 아주 후덜~ 범법행위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미국 서민층의 고등학교 화학교사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에 가난한 현실에 회의를 갖고 자기가 죽은 뒤의 가족 부양비를 미리 마련해 놓기 위해 마약제조를 시작하면서 에피소드가 시작합니다. 현재 시즌3까지 제작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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