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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7 23:57
passage 듣기전에 문제3개와 보기 12개 다 읽어보고 듣는게 원칙입니다.
아무리 원어민이라도 문제 보기 안읽고 패세지 들은후에 문제 맞추려면 어렵습니다. 일기예보 생각해보세요. 서울에 살면 서울 날씨만 신경쓰지 다른 정보 신경씁니까? 만약 문제가 대구의 내일 날씨는? 이라면 한국어라도 못맞추겠죠. 그러니 무조건 문제와 보기를 다 읽고 패세지를 들어야합니다. 이게 기본 중의 기본이니 참조하세요.
11/08/28 00:17
문제랑 보기 미리 읽는게 무조건 좋긴 한데 풀다보면 놓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때 저는 지문 대충 봐서 숫자나 시간 같은거 있나 보고 스토리 위주로 듣습니다. LC 많이 풀다보면 스토리가 뻔한게 대부분이고 토익 시험에서 디테일하게 듣는 수준을 요하는 문제는 거의 없으니깐요 [m]
11/08/28 00:22
이건 솔직히 알려주기는 아까운데 그냥 알려드립니다.
문제지를 받자마자 문제지에 수험번호와 이름쓰고 답안지에 문제지 번호 쓴다음에 바로 파트3으로 넘어가서 문제와 보기 길이가 긴거 4개정도를 읽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나우 리스닝 테스트라고 할때 파트4로 넘어가셔서 마찬가지로 한 패새지당 지문 긴거 4개를 읽고 나우 파트원 윌 비긴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part1으로 넘어와서 part1을 풉니다. part1이 끝나면 다시 파트3이나 파트4 둘 중 한 파트를 선택하여 아까 안읽었던 것중에 긴 문제 3개를 골라서 읽고 파트2 시작한다는 소리 듣자마자 part2로 와서 파트2를 풉니다. 이후에 파트3 디렉션스나올때는 파트3의 41~43번 보기를 보고 앞서 말한것처럼 계속 풀어나가면됩니다. 파트4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파트1 시작하기전에 파트3과 파트4 지문을 4개씩 읽고 파트2디렉션스나올때 파트3이나 파트4의 지문 3개 읽으면 됩니다.
11/08/28 00:58
보기 꼭 읽으세요. 보기 안 읽으시면 점수 안오릅니다 ㅠ_ㅠ
아 그리고 그냥 읽기만 하지 마시고 한국말로 무슨 뜻인지 해석을 해놔야 됩니다. 영어로 읽어만 놓는건 경험상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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