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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4 15:45
흑인은 생존을 위해 많이 썼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여성의 가슴 크기 차이나 음경 크기 차이는 왠지 비슷한 맥락일 것 같은..
11/08/24 15:49
식습관 차이도 한몫했다고 보여집니다.
고기덕후 vs 야채,곡식덕후 ....... 이게 몇백년.. 몇천년... 몇만년 지속되어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따라 잡을 수 없음 ㅠㅠ
11/08/24 15:51
음경도 신체의 일부이므로 신체가 크면 따라서 자연히 음경도 크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꼭 인종의 문제라기 보단 몸집이 크고 체격이 좋은사람들이 큰 음경을 가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왜 흑인과 백인이 몸집이 큰가에 대해선 별론으로 하구요. 크크
11/08/24 16:04
말 그대로 인종간의 차이인것이지 거기에 무슨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흑인이 피부가 검고 백인이 피부가 하얗고 황인이 피부가 노랗고 그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11/08/24 16:06
http://theacro.com/zbxe/209999
이런 글이 있네요.. 가족돌보기 밖에 모르는 바보 황인 너 임마 화이팅!
11/08/24 16:11
이건 지극히 개인적이고 별난 제 생각입니다만...
인종별 여성의 체형이 흑인>백인>황인 이라할때 여성의 음음의 경우 신체 내부에 존재함으로 체형에 비례한다고 가정했을때...(-_-;) 남성의 음음은 같은 인종의 이성에 비해지나치게 클 필요가 없는(번식이 가능한) 크기가 되어버리는게 아닐까요? ........
11/08/24 16:43
제 생각....
큰게 성선택에 유리해서 그렇다는것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 큰게 파트너에게 성적 만족을 더 줄수도 있겠지만 "수정"은 한방이면 되거든요 정액의 양도 일정이상만 되면 영향이 없을것 같고... 저는 환경... 그중에서도 '기온'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인종이 더 추운곳에서 살아 왔다는 뜻이죠.... 불알주머니의 역활이 쿨다운이라고 하는데 기온이 낮은곳에서는 오그라 붙어 있는 쪽이 오히려 낫겠죠 아마 추운곳에서 너무 큰 음경은 체온유지등에 애로가 있어서 자손을 남기지 못했을 겁니다
11/08/24 16:45
평균에 속으면 안되는거예요.
친구들끼리 목욕탕을 가도 굇수와 번데기는 엄연히 공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길이 굇수와 굵기 굇수도 공존하며 사는 세상인 것 같고..
11/08/24 17:23
흠..글쎄요
어디에선가 읽은기억으론 못생긴 남자는 잘생긴 남자보다 한번에 분출하는 정자의 양이 훨씬 많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불리하기에 최대한 한번의 성교로 임신시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연적 선택에 의한것이라는데 이게 좀 애매하다는게 다른분도 적었지만 인체에서 가장 따뜻한곳이 바로 사타구니라고 하죠 특히 남자는 고환이 있는 부위가 가장 따뜻하고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지만 온도에 민감하고 눈이나 입코와 같이 고환이 크면 추위에 그만큼 불리하다고 햇습니다. 일단 이런 환경적인 측면이 가장 크지 않나 십습니다. 물론 북구 유럽인들이나 동남아 아시아사람들을 보면 이것도 좀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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