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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2 22:12
아참, 덕아웃에서 이종범 주루 코치 해서 야수 전원 주력 +2 받은 상태구요.
덕아웃에서 단타로 35%맞췄는데 생각보다 안타가 없습니다.. 유땅같은게 엄청 늘었네요 경기보니.. 단타위주가 오히려 점수 내기 더 힘든건가요 ㅠㅠ?
11/07/12 22:29
프야매계정 5개 돌리고 있고 현재 단일덱 3개 맞추고 돌리고 있습니다. 루키부터 듀얼 맞추신거는 잘하신것 같구요
하루에 1~2시간정도 할애하실수 있는 여건 및 열정있으시면 듀얼은 단일로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단일을 목표로 하시는게 좋습니다.(ex 한화시면 서군 올스타카드). 그리고 덕아웃은 매표갑도 얘기했지만 비슷한 조건이면 감독카드로 설정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감독별 히든 능력치도 있다고하는 말도 있구요.
11/07/12 22:36
보통 듀얼을 돌릴때는 주력이 되는 팀을 타선,선발에 몰빵하고 주력이 아닌 팀은 중계랑 1코로 채워넣는 형식으로 많이들 합니다. 한쪽으로 확실히 힘을 몰아주도록요. 초반 리그에서도 셋,마는 4,5코로 두고 차라리 중계를 1,2코로 하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코치를 두지말고 카드깡을 해서 괜찮은 선발감을 얻는것을 추천합니다. 루키부터 성적에 목숨걸고 +1,+2라도 더 얻고 이러실거 아니잖아요?
11/07/12 22:38
한슼이나 한두나 맞추기 힘든 게 SK두산은 동군이고 한화는 서군이라 -_-;
저도 한화-SK쓰고 있는데 3단계나 골글을 많이 깠던 거 같네요. 요즘은 서군올스타3단계를 깝니다만.. 그리고 한두보단 한슼이 좋지 싶습니다. 두산쪽은 전체적으로 선발이 별로더군요. 또 한화는 좋은 투수들이 다 고코라.. 송진우7성이상, 문동환8성, 류현진9성이상, 이상목 10성, 정민철9성, 한용덕8성 -_-; 6성의 효율 좋은 투수는 없습니다. 5성정민철이 제구 높은 게 쓸만하긴 합니다만.. 서군올스타를 까시고 최종 목표를 한화단일 덱으로 잡으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07한화는 정말 쎄고 08한화도 좋으니까요.
11/07/12 22:39
주력코치 작카 서카 쓰시지마시구요
하루 결과PT+랭연명 피티로 대략 30만원이상은 벌수있으니 그걸로 골글+서군올스타2~3단계(한화)만까시면서 골글이나 서올카드에서 팀의 주축이될수있는 한화7코이상 선발 야수들 모으시고 나머지선수들중에서 한화랑 듀얼을 맞춰줄 진리급선수들이나 고코선수들나오는것중에 다시 재정비하셔도됩니다 젤 편한건 서군으로만 할수있는 한화+넥센 질두없뜸!! 듀얼덱이구요 가장 강력한고 가성비좋은건 SK+한화이지만 서군 동군이라 조금 까다롭지만 전력보강으로 나오는선수들이 더 많기때문에 문제는없습니다 그리고 안맞는선수나온다고 갈갈이 하시지마시고 팀컬러과제 깰수있는선수들은 모아두었다가 과제완료하게 갈갈하세요 그리고 루키때 명예의전당 올클리어과제 미리깨두시는게 좋아요 상위리그올라갈수록 올클리어가 힘들기때문에 명전 퀘스트만 전부 완료해도 50만PT입니다 3툴4툴5툴야수 과제 다꺠도 50만PT구요 지금 선수보유가 51인걸보니 필요없으면 다 갈갈하시는듯한데 선수창 꽉차지않는이상 필요없는선수는 없다고생각하시고 선수모으시면서 팀컬과제부터 깨주세요
11/07/12 22:46
우선 1단계 선수카드를 벤치(두산 다섯명이되었건 한화 다섯명이되었건 한 팀으로 몰아서 넣을수록 다른 팀 선수들이 더 효과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를 다 채울 수 있도록 하시고, 마찬가지로 저코 불펜진을 마련해두어야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본문에서 09sk 카드 있으신거 조합 안하셨다면 SK도 한번 남겨보세요. 한화랑도 듀얼덱이되고 두산이라도 듀얼덱이 되거든요. 그리고 프야매는 극 고코가 해결해준다기보다는 5~6코가 제일 중요해요. 진리급 5~6코 야수들이 나와주면 나중에 코스트 조절할 때도 요긴합니다. 하지만 선발은 보통 6코와 7코의 차이가 가장 크게느껴지는데요, 7코가 뽑는것도 아주 극악이 아니고 능력치도 기본적으로 준수하게 되는 기점이라 좋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하.지.만 한화는 7코스트 선발이 송회장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5~6코스트 아니면 8코스트 이상이에요. 한화선발 높은코스트는 정말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한화 5~6코 선발투수들을 스킬블럭 채우면서 재계약 예쁘게 찍으시면서 하나하나 키워가시며 버티는 수밖에 없을겁니다. (저도 SK랑 듀얼이 두개, 롯데랑 듀얼이 두개인데요, SK에서의 채병용, 롯데에서의 이상목 이재곤 같은 타팀 7코로 선발진을 버팁니다) 뭔가 어수선하게 댓글내용이 산으로가버렸는데 요점을 정리하자면 1.벤치와 저코스트 불펜을 위해 1단계 카드를 사자 2.이제 남은 수많은 카드들로 조합을 하여 '흥'을 노리자. 사실 팀덱을 맞출때에도 조합이 큰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서군까셔도 체감상 LG랑 기아만 잔뜩 나온다는 느낌을 받으실것입니다..
11/07/12 23:02
목표를 잡는게 중요합니다.
단일덱을 갈것인가, 듀얼로 끝장을 볼것인가 단일로 간다면, 목표로 하는 단일이 있는가, 아니면 고코스트 선수가 나오는걸 보고 탈것인지를 결정하세요. 그러면 무슨 카드를 까야할 지 보입니다. 그외에 노력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일단 100명부터 채우시고, 도전과제.....핀포인트제구력 E, 철저한위기관리C등등 하기 쉬운 도전과제들이 많은데 그걸 다 깨시고 랭킹전, 명예의전당, 연습경기를 꾸준히 돌려주시면 포인트는 그닥 모자라지 않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애정을 가지고 하실 예정이 있으시다면 선수단확장정도는 해 놓는게 좋습니다. 듀얼로 돌리면서 원하는 카드를 모아나갈려면 100명으로는 힘듭니다. 모, 단일덱 하나만 보고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하다보면 이것도 모으고 저것도 모으게 되서요....
11/07/12 23:07
혹시 목표로 하시는 단일덱이 있다면 스텟함부러 찍지마세요
당장이 급하다고 막찍었다가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ㅠㅠ 프야매 인벤을 참고하셔서 스텟 잘찍으세요~ 그리고 선호구단에 한화로 된걸 보고 말씀드리는데 한화덱은 07 , 08덱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근데 맞추기 진짜 어려워요. 프야매는 그저 인내의 게임입니다.....
11/07/12 23:08
티타임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입니다. 어떤 듀얼 어떤 듀얼을 통해, 어떤 단일년도로 가겠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체계적으로 선수단을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프야매 오래하신 분들 보면 앨범에 단일년도덱 몇개씩은 가지고 계시죠. 이건 목표를 안세웠다기 보다 예전과 현재의 시스템이 무척 많이 변하였기 때문입니다만..) 둘째, 현질의 정도를 정하셔야 합니다. 하겠다, 안하겠다. 한다면 어느정도 하겠다. 이게 나와야 어떤 선수카드를 까야 할지가 나옵니다. 노현질 유저가 3단계올스타 까는것은 사치고, 헤비호구가 1코 뽑기위함이 아닌이상에야 1단계 뽑는것은 무의미하겠죠. 지금 가지고 계신 선수들 중 위너스까지 사용가능하신 선수는 09최준석 정도구요, 00정수근도 외야상위로 쏠쏠합니다. 준진리정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참, 지금은 선수가 없으셔서 그러시겠지만, 야수진과 선발진은 통일시키는게 좋습니다. 야수진 7~8 + 선발진 4~5해서 12~13명 나머지 불펜과 벤치멤버들을 묶어서 한팀으로 만드시는게 팀컬러 받기에 가장 좋겠죠.
11/07/13 00:54
현질을 바탕으로 해서 고효율 선수를 얻은 다음 확장팩을 이용 단일덱에 고코얻는게 프야메의 진리입니다.
확장팩이 180넘어가면 재계약비용에 허덕이고 운좋게 초반에 얻은 저코 고효율 진리선수는 왠만한 9,10성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죠. 메이져까지는 듀얼덱으로 가능합니다. 그동안 PT많이 저축하시고 단일덱 전환시 뽑기운에 맡기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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