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6/04 17:45
저는 사귄지 1년쯤 되는 시점에 그런 느낌이 좀 왔었습니다.
뭐,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이렇게 잘 해주는데, 내가 지금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그 이후 지금까지 4년 6개월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11/06/04 17:53
잡지에서 본 색다른 스킨쉽 시도하기;
여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온거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새로운 데이트라든가 같이 즐길 취미같은걸 찾아보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11/06/04 18:37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제 경우도 1년여 즈음에 오시더라구요.. 딱히 해결책은 업는거 같아요..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