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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1 18:22
어차피 메인보드가 지원하면 백패널에서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케이스의 지원여부는 케이스 앞면쪽으로 쓰기 쉽게 빼주는 역할정도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입니다. 케이스가 지원안하면 걍 뒤에 백패널에 꼽아쓰면 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쿨링효과때문에 약간의 고가를 쓰고 있습니다.
11/03/11 18:24
네. 지원하지못할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전송규격이 그렇게 자주바뀌진 않죠;;;; 그리고 케이스 전면포트를 신형규격으로 못쓴다뿐이지 어짜피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뒷쪽 포트는 쓰는데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usb허브도 있고요... 케이스같은경우 20만원정도까진 가격만큼 성능합니다.(물론 알루미늄케이스나 일부 케이스는 크기나 쿨링수준에 비해 비싸기도합니다..) 발열이 됬던 소음이됬던 확장성이 됫던 말이죠..(그이후부터는 그냥 외관이나 재질.. 만족감입니다.) 저가형 케이스는 일단 쿨링시스템이 협소하고 부족합니다... 발열은 곧 소음이기때문에 쿨링시스템이 부족하면 발열이 당연히 생기기 마련이고 발열을 식히기위해 얼마안되는 작은팬들이 열심히 돌면서 소음도 발생합니다.. 일부 저가형 케이스는 강판이 얇아 진동이 그대로 느껴지거나 쉽게 휘기도 하고요... 그냥 어느정도 성능 만족하면서 차후에 바꾸실 생각이시면 잘만 z9+ 선에서 사시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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