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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5 15:58
지금까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왠만한 웹툰작가들보다 더 성실한 연재~~ 대단하세요!!
지금까지 제 이동시간을 책임졌던 눈시 시리즈가 끝나가니 섭섭하군요.. ㅠㅠ
12/12/05 16:06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읽기만 하고 리플은 감히(;) 달 엄두를 못냈었는데, 이제야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네요;; 자.. 그럼 다음 연재는 언제쯤 시작하시겠습니까(...)
12/12/05 16:1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는 농담이고, 다음 연재는 언제쯤? (3) 베트남전이 참 재미있겠는데요 교훈도 많고..
12/12/05 16:19
집 전경이 운치가 있네요. 눈시비비님의 팬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사실 태평양 전쟁만큼 집중하진 못해서 (한국전 자체가 전쟁사의 메리트는 크게 없다보니...(북한 밀고 - 미군 인천상륙 역전 - 중공군으로 쏴악 - 다시 반격 - 지리한 휴전협정...물론 30대의 별넷 백선엽 장군은 신화적입니다만) 그 중간 과정을 군 역사서에 비할만큼 광활하게 풀어주신 점에는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12/12/05 16:21
제가 가장 보고 싶은 부분은 수/당과 대고구려전 그리고 고구려는 어떻게 나당에 무너졌나...상대적 약소국인 신라가 대왕의꿈이나 선덕여왕같은 드라마 말고 한순간에 백제와 고구려를 밀어붙였나 (오로지 당이라고 하기엔 계백이 5천데리고 싸울때 신라만 병력이 5만이었죠) 하는 점입니다.
숙제 남기고 가서 죄송해요. 크
12/12/05 16:25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태평양전쟁 때부터 정독하고 있었는데 그 이전에도 멋진 시리즈들이 있었나보네요.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다 보니 올 한해가 다 갔네요. :)
12/12/05 16:49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한국전쟁에 대해 잘모르고 또한 잘못 알고 있던점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군이 어느정도로 비중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정말 고생하면서도 잘 싸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시대상황과 해방 이후에 한국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그런지...그 후 베트남 전에 관해서도 알고 싶어지긴 하네요.. 이제 장편은 안하신다니...아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2/12/05 16:49
정말 멋지네요.
이렇게 꾸준히 양질의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힘들지 저는 감히 엄두조차 안나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솔직히 그동안 꾸준히 읽은 글들도 있고 제 관심사 밖이어서 읽지 않았던 글들도 있는데 다시 각잡고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내려가야겠어요. 정말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이제는 좀 가볍고 즐거운 주제로 글을 쓰셔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12/12/05 17:20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두편은 아직 못읽었지만 금방 또 읽을 겁니다 흐흐. 마무리에 달리셔서 읽는 속도가 따라잡지를 못 했음..
12/12/05 21:23
고생하셨습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하고 알았던것들은 다시 생각 해보게 되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다음 주제는 무언가요
12/12/05 23:59
모두 감사드립니다 ( __)
에... 다음 연재는... 아시잖아요 저 금방금방 내놓는 거 (=-_-)= 베트남전은... 안 할 거예요 ㅠㅠ;; 그거 하면 저 잠 못 자요;;; 싫은 얘기가 한둘이 아닌데 ㅠ
12/12/06 00:00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날잡아서 한번 쭈욱 정독해드려야겠어요(....) 그러니 1주일동안 충전하신다음 임진왜란-이순신장군 편을 써주시죠!!!(응?)
12/12/06 00:02
12/12/06 00:07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는 일도 없으면서 괜히 완결나면 봐야지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 읽어야겠네요.
생각해보면 연재 속도 따라가면서 댓글 하나 달아드리는게 큰 힘이 될 수 있을텐데 앞으로는 노력해보겠습니다. 흐흐..
12/12/06 00:25
이게 뭐 돈되는 일이라고 이렇게 성실하게...너어어어무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한동안 댓글 안달고 보기만 했는데...바빠서 밀리기도 밀렸습니다만.. 저도 꾸준한...열성눈팅유저인거 아시겄지요... 고생많이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12/12/06 01:07
항상 눈시님 글 올라오면
꼭 읽고있습니다^^ 읽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글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빠져들어가며 읽을수 있었던 좋은글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미리 감사합니다(?)
12/12/06 01:47
짧은 글이라도 쓰는게 무서워 항상 눈팅만 하는 저에게는 눈시님의 대단한 연재는 정말 멋지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참 많은 것을 알게 됐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2/12/06 12:40
저는 자게에는 항상 눈시님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러 온답니다. 항상 멋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책하나 내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책을 만들어주는 사이트가있는데 인원을 조사해서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인원이 모이면 낼만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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