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0/10/10 18:56:52
Name GoThree
Subject 스타2...
지금 90승 조금 넘고 75패쯔음? 하면서 다이아 1100점대 후반인데..

실수로 테란골라서 2연패를 제외하곤 프로토스밖에 안해본.. 다른 종족 완전 무지인 상태로..

빌드라고는 그냥 스타1때 감으로 돈 될때 짓고 뽑고 하는데..

테란전이 힘드네요;;

해불의 바이킹 vs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거신..

광전사와 추적자는 점멸과 돌격 업 안된상태인데 둘 다 정말 멀티 안먹고 올인으로 싸우거나 멀티 먹은 직후 한방쌈 하면

싸우는게 힘드네요.. 저만 이런가요? ㅠㅠ 저 한타에서 매일 밀립니다.. 그리고 토스 병력으로 해불의 상대하는 컨이나

노하우가 넘 없네요.. 가끔 운좋아서 이기는 것 같은 느낌이.. 밀릴때가 많은것 같고.. 무엇보다 바이킹이 무빙샷으로 툭툭 거신 치고

한타쌈할때 추적자로 바이킹 일점사 해주면 왜이렇게 바이킹이 안죽는건지.. 그리고 의료선 일점사 하면 의료선 잡다가 다 죽네요;;

노하우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10/10 18:59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멀티타이밍 좀 조언해주세요 ㅠㅠ 테란전이나 저그전이나 토스전이나 그냥 감으로 맨날 멀티먹는데.. 먹는 순간에도 이게 맞게 먹는건가 불안한 마음이 ㅜㅜ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10/10/10 19:22
수정 아이콘
요즘 기사도 4차관인가? 그걸로 테란전좀 이득좀보고있습니다.. 3게잇1우주관문 신경쓰느라 4차관도 잘통하더군요..
10/10/10 20:25
수정 아이콘
저같은경우엔 거신 안보이게 계속계속 찔러주는 스타일입니다.

벤시로 찔러주고 해료선으로 찔러주고 바이킹으로 이리저리 와따리가따리 하면서 지게로봇 보다는 스캔쪽을 많이쓰면서

거신커트 해주고... 확실히 이렇게하니 정말 멀티태스킹 뛰어난 플토가 아닌이상 자원관리 병력관리가 잘 안되는거같습니다.
전국수석
10/10/10 21:25
수정 아이콘
멀티를 여러개 먹거나 병력이 최소 150이상 보유되기전까지는 탐사정이나 프로브로 정찰해서 테란에 맞춰간다는 마인드로 하세요
수비적으로요 만약 테란이 배를 너무 짼다 싶으면 바로 째버리시고 특히 테란전은 병력비율이 질파추는 거신보호용이고 화력은
거신의 수에 달렸기때문에 거신 수가 상당히 중요하죠 그리고 수비+멀티하면서 고기까지 뽑아내면 테란쪽이 답답해집니다
질파추 좀 적더라도 거신많은게 장땡입니다 바이킹도 은근히 비싸기때문에 테란이 바이킹비율이 높다싶으면 추적자 좀 더뽑으시구요
그만큼 해불선이 적을겁니다 바이킹은 그냥 최대한 점멸자로 거신보호하면서 잡는게 최선이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03 스타2 재미 있으신가요?? [42] 후푸풉6300 10/10/11 6300
2002 이 밤의 연승전 흥하고 있네요 [20] 무지개곰5193 10/10/11 5193
2001 요즘의 스타2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멍하니하늘만4351 10/10/10 4351
2000 상호보완이 필요한 스타2 [2] 빼꼼후다닥3100 10/10/10 3100
1999 제3회 GSL예선은 좀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12] 성야무인Ver 0.004146 10/10/10 4146
1998 스타1테란과 스타2테란은 너무나도 다르군요. [7] Vulture4441 10/10/10 4441
1997 스타2... [4] GoThree3359 10/10/10 3359
1996 제가 저그로 할때 테란에 맨날 털리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질문입니다. [11] 와우처음이해��3901 10/10/10 3901
1995 스타2 어제 시작한 초보입니다.. [10] Go_TheMarine2942 10/10/10 2942
1994 GSL 시즌2 예선 참가 후기. [5] 청바지5039 10/10/10 5039
1992 요벙이 왔다 [24] 개막장춤을춰7840 10/10/09 7840
1991 테란입장에서 뮤링링+감염충의 카운터가 뭔가요?; [6] 진리는나의빛4713 10/10/09 4713
1990 저뻔뻔의 전성시대 [40] Phsiology5104 10/10/09 5104
1989 안습의 6연패 [6] 레몬커피3020 10/10/09 3020
1988 유즈맵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저그 추천드립니다. [9] luvsic3495 10/10/09 3495
1987 저그유저인 내가 봐도 '선보급-후병영'테크는 nono! 대신에 이런 대처방안은 어떨까요? [40] 창이4139 10/10/09 4139
1986 선보급고후 병영은 진짜 아닌거 같네요. [76] 투스타이와칭5263 10/10/09 5263
1985 요즘 스타2 이야기 [6] 빼꼼후다닥3342 10/10/09 3342
1984 밸런스패치를 할때 고려해야할부분중에.. [22] 후후맨3880 10/10/09 3880
1982 저그전 해탱 조이기 강추합니다. [15] 김연우5713 10/10/08 5713
1981 이번 패치의 주제 " 저그의 역습" "사신링의 최후" [41] 배럭오바마6004 10/10/08 6004
1980 전쟁초원 12드론러쉬 고찰 [19] 철수랑박은혜3931 10/10/08 3931
1979 스타2 사양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1] Rukawa3260 10/10/08 326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