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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0 19:05:33
Name 비타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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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영국에서 자산이 가장 많은 음악인
1712830624239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


빅토리아 시대 미술품도 어마어마하고
그 땅값 비싼 런던에 자기 땅에 세운 대극장만 무려 7개라는군요

1720956057253
U2는 주 무대가 영국이어서 영국 아티스트로 분류된건가 싶네요
그건 그렇고 왜 스팅은 찌르기라고 번역이 된건지.. 여튼;;


웨버옹이 작곡한 뮤지컬



진한 색이 히트

1965년 우리가 좋아하는것 (데뷔작)
1968년 요셉과 놀라운 색동옷


1970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1975년 지브
1976년 에비타
1979년 일요일이면 말해줘

1981년 캣츠
1982년 노래와 춤
1984년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1986년 오페라의 유령
1989년 사랑의 이모저모

1993년 선셋 대로
1996년 휘슬 다운 더 윈

2000년 뷰티풀 게임
2004년 화이트 인 우먼

2010년 러브 네버 다이즈
2011년 오즈의 마법사
2013년 스티븐 워드
2015년 스쿨 오브 락

2021년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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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작품도 그럭저럭 손익분기는 넘겼다고..

그나저나 1965년에 데뷔해서 2020년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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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 25/01/20 19:07
수정 아이콘
예측 실패... 폴매카트니가 계속해서 1위였는데 최근 조사에서 뒤집혔나보네요.
LuckyVicky
+ 25/01/20 20:39
수정 아이콘
후처한테 좀 뜯겨서? 크크크
모나크모나크
+ 25/01/20 19:10
수정 아이콘
전 엘튼존이 아닐까 하고 눌렀는데 일단 영국 비틀즈 생각을 못했네요..
+ 25/01/20 19:15
수정 아이콘
키스는 그냥 키스인데 스팅은 왜 찌르기인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이혼을 두 번이나 했는데도 재산을 잘 지켰네요.
...And justice
+ 25/01/20 19:20
수정 아이콘
갑분 찌르기 크크
저도 엘튼 존 경이 아닐까 했는데 의외네요
에이치블루
+ 25/01/20 19:23
수정 아이콘
제목들이 왜 다 저렇게 번역이 됐어요 크크크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크크크
+ 25/01/20 19:24
수정 아이콘
헤헤 당연히 폴메카트니 아니야? 하면서 들어왔는데
전기쥐
+ 25/01/20 19:35
수정 아이콘
스팅이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찌르기 씨가 있었군요.
+ 25/01/20 19:40
수정 아이콘
누구지 했는데... 작품 리스트 보고 바로 아... 했습니다.
스마스마
+ 25/01/20 19:43
수정 아이콘
볼 것도 없이 폴 아닌가... 했는데 뒤통수 씨게 맞았습니다 크
+ 25/01/20 19:47
수정 아이콘
찌르기... 하하하
망이군
+ 25/01/20 20:00
수정 아이콘
세금 96%만 아니었어도...
+ 25/01/20 20:30
수정 아이콘
러브 네버 다이즈도 손익분기를 넘다니...
산밑의왕
+ 25/01/20 20:50
수정 아이콘
찌르기 크크크
존 레논이 살아있었다면 1위였을라나요. 
Zakk WyldE
+ 25/01/20 21:07
수정 아이콘
그냥 사라 브라이트만 전남편인즐 알았는데
대단한 분이셨네
에베레스트
+ 25/01/20 21:35
수정 아이콘
당연히 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납세액으로 순위매겨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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