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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20 18:26
임창정은 저러고 있으니 젝키 강성훈같네요;; 이미 나에게로.. 처음 들었을 때는 홍콩 가수인가 했었어요. 다시 들어보니 저 노래도 무지 빡세네요...
+ 25/01/20 21:44
나어릴적꿈이 제가 초 3인가 초4인가 그때 나왔는데
당시 음악시간에 댄스 실기시험이 있었는데 이거 췄던거 기억나네요. 당시 짝사랑했던 희진양에게 잘보이기 위해 뼈마디를 갉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고백하고 차이고 난 뒤 후속곡 러브이즈 들으면서 쾅쾅 울었던 기억이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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