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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3 16:02:59
Name 바이바이배드맨
Link #1 스포츠조선
Subject [스포츠] 박민우 8년 140억 NC 잔류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42595

양의지, 원종현, 노진혁 등등 나가고 기타 등등 남은돈을 모조리 질렀나보군요.

계약기간 최장 8년(5년+3년)에 최대 140억원(보장 5년 옵션 10억 포함 최대 90원, 총 옵션 50억원)

돈을 확실하게 지르되 안전장치도 약간 건 느낌이네요 옵션 10+50억 계약기간도 +3년. 일단 5년 90억 / 3년 50억이네요


지금 남은 FA로는 박세혁 NC 썰이 있습니다. 박세혁이 A등급이라고 해도 NC가 이번 FA가 무려 7명이라 타격이 적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기, 권희동등 C등급 FA들이 있고 이형종은 많은 썰들이 한화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한현희는 싸트설이 돌고 있네요.

참고로 140억이면 3년전이라면 안치홍, 김선빈, 오지환을 한번에 사고도 8억 남아 있었는데. 그때 데려갔으면 4년은 1,2,유격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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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16:03
수정 아이콘
자팀 잔류도 패닉바이를 하는.. 덜덜
Davi4ever
22/11/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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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내주고 멘붕해서 급하게 잡은 느낌이...
22/11/23 16:04
수정 아이콘
종신 민우군요
22/11/23 16:04
수정 아이콘
마트 사건때만 해도 상상못했는데
이정재
22/11/23 16:04
수정 아이콘
KBO리그 역사상 최악의 FA 예상합니다
디쿠아스점안액
22/11/23 16:04
수정 아이콘
5+3이라는데 구단 옵션인가 보죠?
아스날
22/11/23 16:04
수정 아이콘
오지환 4년 40억?
와 이건 금액도 금액인데 8년이나..
네이버후드
22/11/23 16:06
수정 아이콘
박민우는 충분히 반등한다고 봐서 kbo 역대 최고급이기도 했고
위원장
22/11/23 16:06
수정 아이콘
아 평가하기 어렵네요
피해망상
22/11/23 16:0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이마트가 낫다며..
최강야구
22/11/23 16:09
수정 아이콘
미..치... 와
이야... 진짜 아무리 급해도
이미 한번 사고도쳤고
최근 박고 있는데 140은 너무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6년 100억이어도
절하면서 받았을것같은데
8년 지른거면
그래도 최소한 한명은 프렌차이즈로
어떻게든 남기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덴드로븀
22/11/23 16:12
수정 아이콘
[박민우(29) : 휘문고 졸업한 2012년 1라운드 9순위로 NC에 입단]

8년은 FA를 두번 선언할 수 있는 KBO 역대 최장기 FA 계약이다.
기존의 최장기 계약은 2년 전 허경민이 원 소속팀 두산과 맺은 최대 7년(4+3년) 총액 85억원이었다.

통산 10시즌 1038경기에서 3할2푼의 타율에 706득점, 392타점에 4할2푼1리의 장타율과 3할9푼7리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내야수임에도 키움 이정후, NC 박건우 손아섭에 이어 [현역 통산 타율 4위를 기록중]

뺏기긴 싫으니 돈푼다 느낌이긴 하네요.
22/11/23 16:15
수정 아이콘
전 좋게 봅니다. 93년생에 보장 5년 80억 + 옵션 10억이에요.
천혜향
22/11/23 16:16
수정 아이콘
박민우는 뭐.. 괜찮은 자원이죠 나쁜계약 아닙니다.
리니어
22/11/23 16:16
수정 아이콘
이건 패닉바이가 아니죠 5년 80억 이라는 소린데
22/11/23 16:20
수정 아이콘
옵션 쳐서 5년 90억이라고 봐야죠. 저런 식으로 계약할 때 옵션을 달성하기 어렵게 잡진 않으니.

뭐 5년 90억이라고 해도 박세웅과 동급이라 프차 대우 잘해준 적절한 계약인 건 맞습니다.
Blooming
22/11/23 16:16
수정 아이콘
전체로 보면 엄청 커보이긴 하지만 보장은 5년 90억이네요. 이리저리 안전장치가 꽤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22/11/23 16:16
수정 아이콘
140억을 안 보고 계약 세부내용을 보면 걍 적당히 잘 잡은 수준이네요

양의지의 +2가 선수옵션이라 그냥 6년보장인거랑은 전혀 다른 옵션임
22/11/23 16:17
수정 아이콘
NC 1호 영결 선수가 되면 좋겠네요
22/11/23 16:17
수정 아이콘
이재학 성적 꼬라박고
나성범 기아 이적하고
박민우까지 빠져버리면 NC가 프차가 없긴하죠.
22/11/23 16:17
수정 아이콘
젊은데 일단 야잘잘들은 그래도 올라올거라 보는바라 충분히 나쁘지않은 계약같은데
ChojjAReacH
22/11/23 16:21
수정 아이콘
+ 빼고 보면 5년 90억이네요
여기가 찐 대박이네요
완전범죄
22/11/23 16:22
수정 아이콘
총액빼고 5년 90억이면 잡을만한 금액아닌가여

8년동안 옵션 다 타갈정도면 돈이 박민우값 못했다
소리 나올수도 있겠쥬
지대호
22/11/23 16:24
수정 아이콘
박민우가 꼬라박기 전까지는 정근우를 뛰어넘을수도 있는 역대 최고 2루수가 될만했는데요.
3년이 팀옵션이라면 합리적인 수준인것 같습니다.
22/11/23 16:27
수정 아이콘
보이는 액수는 엄청 큰데 +3년의 팀옵션 또는 자동연장 옵션이 어느 정도 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정 수준에 가깝네요.
22/11/23 16:29
수정 아이콘
괜찮네요. 박민우 포텐있다고 봐서..
가랑비
22/11/23 16:30
수정 아이콘
처음 봤을때 놀라긴했는데 세부계약을 좀 보니 충분히 합리적같네요.
개인정보수정
22/11/23 16:35
수정 아이콘
경제침체기 아닌가요 크크 다들 돈쓰는거 장난아닌데요
벤틀리
22/11/23 16:39
수정 아이콘
구단들 돈 쓰는게 어마어마하네요 크크
조던 픽포드
22/11/23 16:40
수정 아이콘
3년은 연장옵션에 50억이나 옵션이면 진짜 싸게 잡았네요. 박민우는 그 술한잔에 몇십억을 태운건지...
아린어린이
22/11/23 16:44
수정 아이콘
오지환은.....
Extremism
22/11/23 16:45
수정 아이콘
MLB는 생각외로 여러가지 요인으로 7년 이상 초거대 장기계약 맺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데 KBO에서는 그런 이유들이 너무 적어서 더더욱 하이리스크인데 놀랍네요. 뭐 나름 보험으로 5+3인것 같긴하다만
Judith Hopps
22/11/23 16:48
수정 아이콘
그때 안,김,오 를 한팀이 싹쓸었으면 지금 박민우와 노진혁은 더 받았을것 같네요. 크크크
22/11/23 16:52
수정 아이콘
8/140?
무친
앙몬드
22/11/23 17:05
수정 아이콘
나중가면 12년계약도 나올듯 크크
22/11/23 17:05
수정 아이콘
5년 90억이면 엄청 오버페이는 아니긴 한데

패닉바이로 보이는 시점이긴하네요
phenomena
22/11/23 17:07
수정 아이콘
NC가 돈이 없어서 양의지를 못잡은게 아니죠 인터뷰서도 교육관련 문제랑 솔직히 딸이 사투리배우면서 크는거 서울사람입장선 용납이 안되는문제라.. 결국 돈을 쓰긴 써야하니 박민우가 로또를 맞았군요
22/11/23 17:38
수정 아이콘
양의지 광주사람인데..
phenomena
22/11/24 12:53
수정 아이콘
광주출신인거랑 서울사람인거랑은 별개죠...

https://youtu.be/3N2BRJnrLNs
보면 태연도 자기를 전주출신 서울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현재 서울살거나 학교나 직장같은 자기 정체성이 서울이면 서울사람이라고 하죠
광주가 고향이면 광주출신인거지 지금 광주 안사는데 광주사람이라곤 잘 안하죠.
목민심서
22/11/23 18:10
수정 아이콘
딸 사투리는 무슨 이야기인가요? 몰라서요.
phenomena
22/11/23 20:04
수정 아이콘
이번 FA하면서 가족회의도 했는데 교육때문에 서울로가자고 아내분이 간청했단 인터뷰내용이랑 이전에 기자가 양의지보고 딸 사투리쓰냐고 물어보니 앙의지가 불편한기색으로 답변회피한 일이있었죠 그거보고 두산갤등지선 양의지가 돈을 떠나서 교육때문에라도 서울에 다시 온거란 말이 많아서요.
제랄드
22/11/23 20:5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긴데, 사실 저 상황만 놓고 보면 정말 사투리 배워서 불편했던 것인지,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애초에 질문 자체가 불쾌했던 건지는 본인만 아는 거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사투리 배우면서 크는 게 용납이 안 된다는 발언은 지방 사시는 분들께 굉장히 무례한 언사일 수 있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2/11/23 22:42
수정 아이콘
그런 느낌보다는 전라도 사람인데 딸이 경상도 사투리 쓰면 부모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을 겁니다.
Chasingthegoals
22/11/24 07:25
수정 아이콘
저 질문보면 의도가 어떻든 대놓고 지역감정 조장 질문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다가 자기에 대한 얘기가 아닌 자녀에 대한 굉장히 사적인 질문이라 양의지가 대답 회피한 것도 있긴 합니다. 선수가 계속 마산에 눌러살 생각이 없다면 자녀 사투리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할 수 있죠. 예전 최상덕이 기아 선수 시절 딸이 전라도 사투리 쓰는 것에 대해 고민했었거든요.
제랄드
22/11/24 08:56
수정 아이콘
서울 토박이라 그게 왜 불편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제가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다 정도로 이해하고 싶네요 :)
다만, 제가 저분의 첫 댓글(과 아래 댓글)에 대해 지적하고 싶은 지점은 자녀가 사투리를 쓰는 게 '서울사람(실은 광주 출신이지만 스킵하고) 입장에서는 용납이 안 되는 문제'라고 하신 부분입니다. 불편할 수 있다 와 용납이 안 된다 는 말의 간극은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 마치 교육 인프라 후진 지방 동네 어투는 배우면 안 된다는 말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아내가 '간청'했다는 인터뷰는 본 적이 없는데 이건 제가 못 본 기사가 있을지도 몰라서 아래에 해당 인터뷰 링크를 부탁 드렸습니다.

어쨌든 저분의 논지를 종합하고 추측성 발언(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제외하고 문장을 고치면

가족 회의 때 자녀 교육 이야기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고, 그게 두산행을 결정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딱 여기까지입니다. 용납이 안 된다느니, 아내가 간청을 했다느니(이건 확인 중), 기자와의 일화를 양의지가 지방에 있는 걸 불편(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짐작하는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크다고 봐요.
지니팅커벨여행
22/11/24 09:52
수정 아이콘
용납이 안 된다는 건 좀 과장된 것 같은데, 불편하고 싫을 수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호남-영남 커플인데, 첫째 애를 4살 때까지 본가에서 키우다 데려왔거든요.
근데 아내가 첫째의 전라도 사투리를 되게 싫어 하더라고요. 근데 장모님과 같이 살다 보니 아내가 아이들한테도 평소에 저랑 있으면 안 하던 경상도 사투리로 얘기하는 걸 보고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큰 아이의 전라도 사투리를 듣고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았으면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을텐데, 자기는 싫은 티를 팍팍 내면서 막상 아이들한테는 너무도 태연하게 사투리를 구사하고 있으니 좀 황당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이렇다 보니 양의지 부부의 선택에 사투리 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랄드
22/11/24 18:59
수정 아이콘
생생한 증언에 반박할 수 없네요. 덕분에 전혀 생각 못한 부분을 알게 되었네요.
TWICE NC
22/11/23 18:33
수정 아이콘
지방 살면 무조건 사투리 쓰나요?
22/11/23 18:47
수정 아이콘
딸이 사투리쓰는게 용납안된다는건 무슨 기준인가요?
phenomena
22/11/23 20:06
수정 아이콘
이전에 기자가 양의지보고 딸 사투리쓰냐고 물어보니 앙의지가 불편한기색으로 답변회피한 일이있었고 보통은 그리 달가운일은 아니지않나요 서울살던 사람입장선
22/11/23 20:57
수정 아이콘
그게 왜 달가운 일이 아니죠? 양의지 선수 관심법을 쓰신 것도 아니고 그저 기자가 딸 얘기 꺼낸 게 불편한 걸수도 있죠.

저는 지방 출신이 아니고 지금 지방에 살지 않음에도 딸에게 사투리 용납할 수 없다는 식의 언급이 매우 지방 차별적이고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지방 사시는 분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사투리 쓰는 게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니고 용납불가능하다는 건 지금도 사투리 쓰고 지방 사시는 많은 분들께 매우 모욕적인 표현이라고 여겨지네요.
phenomena
22/11/24 00:09
수정 아이콘
광주출신이니 경상도사투리 하는게 불편할수도 있죠.
확실한건 딸 사투리 관련질문에 불편해하며 대답하지 않았고, 두산 간 이유중에 교육관련 문제도 크다고 아내가 가족회의때 간청했다고 인터뷰도 나왔고, 지방구단은 선수잡을때 수도권구단보다 적게는 몇억 많게는 10~20억가량 더줘야 남거나 오는게 관례죠.
제랄드
22/11/24 00:34
수정 아이콘
정말 몰라서 여쭙는데요, 교육문제로 아내가 간청했다는 인터뷰 링크 부탁 드립니다. 가족회의 했다는 건 봤지만 정말 저 워딩대로 인터뷰를 한 건 못봤거든요.
동년배
22/11/23 17:28
수정 아이콘
FA 5년 90억 + 합쳐서 프랜차이즈, 영결급 선수가 되었을때 3년 50억이면 납득 못할 계약은 아닙니다만
TWICE NC
22/11/23 17:34
수정 아이콘
5년 80억에 옵션 10억 달성하면 3년 50억 연장계약이라 양쪽에 계산이 서는 계약입니다
StayAway
22/11/23 17:44
수정 아이콘
보통 KBO FA야수기준 WAR 1 당 4~5억을 보는데
박민우는 평균적으로 3~4 를 기대할수 있고
좀 보수적으로 1년에 WAR 3.5, WAR1 당 4.5억으로 가정하면
1년 15억7천, 8년 기준 125억입니다.

아쉬운건 장기계약에 따른 디스카운트가 없다는건데
그걸 옵션으로 어느정도 커버했다고 가정하면 약간 오버페이라 할수는 있어도 자체로 나쁜계약은 아닙니다.

이런 방식으로 계산하면 노진혁도 평균 2.5로 잡고 4년 45억이죠.
거기에 롯데에 필요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50억은 적절한 지출로 보이네요.
Chasingthegoals
22/11/23 19:02
수정 아이콘
원클럽맨이라 저렇게 준거죠. 저렇게 썼을거면 작년에 나성범한테 이렇게 줬어야지...
22/11/23 19:19
수정 아이콘
적당햐 가격에 잘 잡았네요. 3년 안전장치도 있고요.
천학비재
22/11/23 19:36
수정 아이콘
3년이 구단옵션이면 아주 좋은데요???
상황이 이 모양인데도 정신 잘 차리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그냥 한 1년은 시원하게 박고 각잡고 셋업하면 좋겠습니다 크크크.
제랄드
22/11/23 20:45
수정 아이콘
박민우는 2026년과 2027년, 구단이 설정한 기록을 넘어서면 최대 50억원의 옵션이 발동된다. 임선남 단장은 "(베스팅 옵션은 달성이)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적정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41&aid=0003242338

대략 .280 에 120경기 출장 정도 걸었으려나...
앙겔루스 노부스
22/11/23 21:50
수정 아이콘
재작년까지의 폼을 회복만 한다면 엄청 혜자계약이 될 수도 있는건데...
으촌스러
22/11/23 23:14
수정 아이콘
프랜차이즈 스타에 정근우를 잇는 KBO 역대급 2루수입니다. 5년 90억은 싸게 잘 잡은거죠.
술만 아니었으면 최소 100억 시작이었을 겁니다.
박민우라도 잡아서 다행이네요.
바이바이배드맨
23/05/10 13:39
수정 아이콘
선지야 안 바쁘면 회사 생활 투덜대는 거 들어줄 시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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