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3/20 20:50:57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Jer6CbebITw
Subject [연예] [NiziU] 내수 달달하네


소프트뱅크








KOSE









Visée







jpg

PUMA









환타








이상은 니쥬의 [2022년] CM 목록입니다. 


이전에는 유니버셜 재팬, 로손, H&M...


당최 세까이에 도전할 유인이 1도 없네요 


일본에 걸그룹이 니쥬 하나밖에 없나 싶어서 돔 꽉곽 채운다는 사카미치 그룹하고 비교해봐도 그냥 여기가 압도적.. 


광고찍고 광고 메이킹으로 컨텐츠가 채워지는 경지입니다.











그래도 컴백준비는 한국에서 하네요 자가격리의 달인들 인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3/20 21:10
수정 아이콘
오 많이 찍었네요. 저 정도면 남돌들과도 비빌만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일본 걸그룹 원탑은 노기를 많이 꼽는데, 여기서 최근 찍은 cm은 현역보다는 졸업생들이 많고
기세 좋다는 히나타도 나가는게 방송이랑 예능 위주지 올해 cm은 많지 않아서...
Bronx Bombers
22/03/21 00:13
수정 아이콘
노기도 딱 6~7년전 AKB 테크 타는 중이죠. 지금 당장은 넘버원이라지만 에이스인 멤버들 졸업하고 후배들은 그 선배들을 못 넘어서 조금씩 저물어가는

뭐 늦게 봐도 2017년부터는 원탑이었으니 노기도 많이 해먹긴 했죠. 다만 AKB처럼 이거다 하는 히트곡이 없어서 나중에는 AKB만큼의 평가를 못 받을거 같습니다. 반면 니쥬는 일본에서는 지금 갖고 있는 인기와는 별개로 뭔가 일본 아이돌 역사의 이정표가 될만한 그룹이 될거 같고.....
22/03/21 02:38
수정 아이콘
akb와의 비교는 그 어떤 여성 그룹이 와도 무리겠죠. akb는 쌓아올린 업적 그 자체로 레전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 당시와 비교했을 때 지금 일본에선 남돌과 달리 여돌쪽은 전체 판 자체가 하락세라고 보는 의견이 많아서... 일본 한정으로 전성기 akb의 인기와 위상을 뛰어넘을 여성 그룹이 후대에 다시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22/03/20 22:13
수정 아이콘
엄청 많이 찍었네
동굴범
22/03/20 22:31
수정 아이콘
내수로만 머물 생각은 없겠죠. 세카이로 나가기 위해서라도 올해나 내년 정도에는 국내 데뷔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22/03/20 23:29
수정 아이콘
한방만 더 나오면 되는데 니쥬는 말이죠
묘이 미나
22/03/21 00:08
수정 아이콘
니쥬 인기 요인중 하나가 세카이 일뽕이라 어떻게든 한국활동도 할거같습니다 .
그게무슨의미가
22/03/21 00:28
수정 아이콘
세까이가 뭐예요?
어강됴리
22/03/21 01:03
수정 아이콘
일본식 한자읽기로 세계

나라밖을 우리는 해외라고 하는데
일본은 세계 라고 표현합니다

해외진출이 세계진출로 표현되는데
표현이 너무거창해지죠
StayAway
22/03/21 01:08
수정 아이콘
가자 JYP 미국이 부른다..
어강됴리
22/03/21 01:10
수정 아이콘
이미 트와이스는 미국투어를 돌았답니다
달밝을랑
22/03/21 08:10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최근에 미국투어를 돌았고 k팝 걸그룹 기록이란 기록은 다 깼습니다
그리고 제왑이 미국에 현지법인을 다시 만들었죠
별빛정원
22/03/21 14:26
수정 아이콘
컴백준비를 한국에서 하고 있는건 굉장히 의외네요...
당장 다음 앨범이 한국앨범으로 나오는것도 아닐텐데..
아무래도 뛰어난 선생님들이 한국에 많아서 그런걸까요..?
일반상대성이론
22/03/21 15:40
수정 아이콘
비행기로 두세시간이면 가니 그렇게 부담 안느낄지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733 [스포츠] 커트 주마 인성질 [4] 어강됴리4415 22/03/21 4415 0
66732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12호, 13호 골.gfy (vs 웨스트햄) [40] Davi4ever8627 22/03/21 8627 0
66731 [연예] [태종이방원]세자책봉. 그리고 다시 시작된 갈등(스압) [32] 카루오스4774 22/03/21 4774 0
66730 [연예] 2022년 3월 3주 D-차트 : 태연 4주 연속 1위! 위클리 11위-빌리 22위 [1] Davi4ever1612 22/03/21 1612 0
66729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선게 운영 일정/검색 기능 개편/사이트 불안정/특정 광고 불편 관련 공지 jjohny=쿠마2007 22/03/20 2007 0
66728 [연예] 여자아이들 데뷔 후 첫 음원차트 올킬달성 [27] 아롱이다롱이4117 22/03/20 4117 0
66725 [스포츠] 한국인 최초 실내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27] EK포에버6411 22/03/20 6411 0
66724 [연예] FNC 버젼 니지프로젝트, Prikil [12] 어강됴리3169 22/03/20 3169 0
66723 [연예] [NiziU] 내수 달달하네 [14] 어강됴리3944 22/03/20 3944 0
66722 [연예] 2022년 2월 여자가수 음반판매량(가온기준) [9] VictoryFood2184 22/03/20 2184 0
66721 [스포츠] [해축] 우승 경쟁이 치열한 리그가 또 있습니다 [6] 손금불산입2855 22/03/20 2855 0
66719 [스포츠] [테니스] 나달vs알카라스 준결승 하이라이트 [9] 시나브로3320 22/03/20 3320 0
66718 [연예] [용의 눈물]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박포의 최후.youtube [7] 멀면 벙커링3043 22/03/20 3043 0
66717 [스포츠] [K리그] 드디어 터진 이승우 1호골 [54] 달리와7092 22/03/20 7092 0
66716 [연예] 윤수빈 아나가 성캐가 중계 시즌3에 안나온 이유는?? [6] 강가딘5291 22/03/20 5291 0
66715 [연예] 프랑스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 안락사 결정 [14] 닭강정6183 22/03/20 6183 0
66714 [연예] 처가 사랑 극진한 그분의 역대 행보 [30] 길갈7976 22/03/20 7976 0
66713 [스포츠] [NBA/MIN] 운명의 7연전이 시작된 미네소타 [12] 무적LG오지환2573 22/03/20 2573 0
66712 [연예] [태종이방원]2차 왕자의 난 [20] 카루오스3610 22/03/20 3610 0
66711 [연예] 방송에 나오면 안되는 가사가 나와버렸을 때 반응 [4] Davi4ever5997 22/03/20 5997 0
66710 [연예] [에스파] 흔한 미대 선배 바이브.karina [13] VictoryFood3779 22/03/20 3779 0
66709 [스포츠] [NBA] 르브론, 역대 득점 2위 [9] 달리와2676 22/03/20 2676 0
66708 [연예] [우주소녀] 서울 이랜드 FC 홈개막전 하프타임 공연 직캠 모음 [10] Davi4ever2107 22/03/20 21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