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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1 22:59
실질적으로 작년 이무진 이승윤에 그~나마 비벼볼만한 참가자 아닌가 싶습니다(33호는 다음주에 더 보고....) 일단 음색이 개사기 수준이고 시청자 예상을 뛰어넘어 자기만의 무대를 만들 수 있는 현재까지는 유일한 참가자인거 같고요. 주목 받는 참가자가 다음주에 다 몰려있어서 다음주가 시즌2의 승부처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까지는 시즌1만큼의 임팩트는 좀 덜한데 다음주 나오는걸 봐야 이번 시즌 참가자가 시즌1만큼의 주목을 받을지 결정날거 같습니다.
22/01/12 07:50
많은 분들이 말 하셨지만 아직은 시즌 1때 감동은 없네요..
정홍일의 못다핀 꽃한송이 들었을때 전율한번 다시 느끼고 싶은데.. ㅜㅜ
22/01/12 08:11
진짜 데프트가 보이는군요 ㅠㅠ
근데 시즌1때의 top3가 어마어마했긴 하네요 아직도 제 귀를 때리는 음악을 아직 만나지는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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