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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7 10:46
오히려 태종 이방원 팀킬을....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트로트에 질렸죠...임영웅이니까 이정도 나왔다고 봅니다 다른 애들이였으면 한자리수나 10%초반 나왔다고 봅니다...그나저나 mbc는 오디션 프로 하면 안될듯....
21/12/27 11:13
보통 시청률이 잘나오지만 그에 비해 화제성이나 VOD 클립 조회수 같은 것들이 꽤 쳐지는 프로그램들이 꽤 있는데(1박 2일 같은 경우) 신사와 아가씨 저거는 조회수도 같이 터지고 있던 것 같더군요.
21/12/27 11:17
원래 그 정도 나오긴 합니다....기본인데...이번에는 임영웅이 주제가 불러서 임영웅 버프도 받고 있습니다.그래서 kbs에서 단독콘서트 해준거
21/12/27 11:53
테스 형은 알아도 임영웅 노래는 모릅니다. 라디오에서도 그 놈의 찐찐찐이야는 질리도록 들었는데, 임영웅 노래는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21/12/27 12:52
커뮤니티들에서 나훈아는 콘서트퀄리티, 예매성공여부에 따라 효불효가 결정되는 예매 난이도 끝판왕 같은 내용들이 자주 올라오는 인물이었지만 임영웅 관련해서는 딱히 뭐가 없어서인 것도 같네요.
21/12/27 16:16
기대했던 검은 태양은 sbs의 원더우먼한테 졌고, 기대 별로 안 했던 옷소매가 s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송혜교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이겨서 왠만하면 옷소매에서 대상 나올 것 같은데...
준호나 이세영 나이 때문에 부담되면 영조로 17부 중 12부를 캐리한 덕화옹 줄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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