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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30 12:14:28
Name 별이지는언덕
File #1 최종회.jpg (178.4 KB), Download : 24
Link #1 KBS 네이버뉴스
Link #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37890
Subject [연예] 아이즈원 탄생시킨 ‘프듀 시즌3’도 조작 정황 (수정됨)




KBS가 단독 이름을 걸고 대놓고 아이즈원도 주작정황이 있다고 때렸네요.
기존에는 프듀 이전 시즌이라고 뭉뚱그려서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대놓고 말하는군요.
그리고 다른 순발식이 아닌 시즌의 마지막화인 최종회만을 문제 삼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 "시즌3 최종회 투표결과는 로또 5연속 1등 확률보다 낮아"

KBS는 시즌 3도 조작 의혹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학과 교수들과 함께 투표 결과를 분석을 해봤습니다.

먼저 시즌 3 최종회에서 발표된 연습생 10명의 득표수를 살펴봤습니다. 언뜻 보면 별문제가 없어 보이는 숫자들이었지만, 득표수를 득표율로 계산해 보니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KBS와 같이 결과 분석을 한 수학과 교수들은 이런 확률은 10의 38승 분의 1보다 작은 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로또를 연속으로 5번 연속 1등할 확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 단순한 오류였다? 왜 시즌3와 시즌4 최종회만 오류?

하지만 이 같은 해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득표수 자체로 명확히 순위가 집계되는데 득표율을 계산해 복수의 방법으로 검증했다는 게 상식적이지 않을 뿐더러, 검증을 위해 계산한 득표율을 바탕으로 해서 득표수를 발표했다는 건 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방송으로 발표된 개별 최종 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똑같은 오류가 시즌 4뿐만 아니라 시즌 3 최종회에서도 있었다는 게 확인된 만큼 해명의 설득력은 더욱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엠넷은 현재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엠넷 관계자는 시즌 3의 조작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 중인 상황에서 입장을 내기 조심스럽다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엠넷은 제작진의 시즌4 논란 해명에도 이를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7월 경찰에 프로듀스 제작진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기자들이 계속적으로 프듀48에 관해서도 엠넷에게 주작관련해서 질문을 했었나봅니다.
엠넷이 관련해서 프듀X와 비슷한 답변으로 넘어갔네요.
아마도 앞으로의 수사는 프듀 3, 4와 아이돌학교를 좀 더 조사하고
그리고 프듀에 참여했던 소속사들 그리고 엠넷과 제작진의 유착이 있는지 파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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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새
19/08/30 12:15
수정 아이콘
준영아 벌써 짜증난다
19/08/30 12:1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됐고, 반전갑 순위만 궁금하네요
세츠나
19/08/30 12:24
수정 아이콘
전 이가은...
야부키 나코
19/08/30 12:29
수정 아이콘
전 마데갑, 미루...
파이널에 미루찍은 1인으로써 미루가 진짜 20위인가도 궁금합...
맥핑키
19/08/30 12:16
수정 아이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줄 알았는데 그냥 기존과 별 차이 없네요
KBS가 뭘 하고 싶은건지는 잘 알겠는 기사;
위르겐클롭
19/08/30 12:16
수정 아이콘
표수 점유율로 떨어지는건 이미 다 아는내용인데 새삼스럽게...
19/08/30 12:20
수정 아이콘
지금 이걸로만 봐서는 헛소리 같은데요. 로우 데이터 보여주지 않으면 모든 게 가설이죠. 물론 이 경우에는 프듀 시리즈의 신용도가 걸린 문제이니 신뢰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CJ가 까야한다고 보기는 합니다.
IZONE김채원
19/08/30 12:23
수정 아이콘
수사결과 기다리는게 낫겠네요
그린우드
19/08/30 12:24
수정 아이콘
뻥튀기야 이미 다 예상하던거 아닌가
정은비
19/08/30 12:27
수정 아이콘
어떻게 계산하면 1/10^38이 나올까요?
딴건 조사결과 기다려야겠지만 공돌이라 저부분은 궁금하네요
19/08/30 12:33
수정 아이콘
기사 전문에 나옵니다
요약하면 프듀 결과발표 페이지에 득표율을 5째자리까지 표기했는데, 마지막 2자리가 20명 다 00입니다.
그럴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입니다
야부키 나코
19/08/30 12:28
수정 아이콘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저도 조금 더 지켜볼...
내일이 결성 1주년인데 이 무슨...
5차 순발식만 하지 말자.... 근데 꽤 쎄한부분도 있어서 복잡하네요...
19/08/30 12:28
수정 아이콘
굳이 엑스원이 아니라 아이즈원을 타겟으로 기사를 쓴게 신기하네요. 엑스원은 사실상 출연금지 시킨 상황에서 아이즈원에게까지 그걸 넓혀 적용하겠다는 소리인가...
어강됴리
19/08/30 12:29
수정 아이콘
주작무새 판치겠네요
이런이야기 나오면 관심가는건 이해가는데
검찰수사나 데이터 나오면 이야기합시다
당장 스연계만 하더라도 아이즈원팬들 적잖은데
별이지는언덕
19/08/30 12:30
수정 아이콘
최대한 담백하게 적는다고 적었는데 이것도 불편하신가요.
야부키 나코
19/08/30 12:32
수정 아이콘
워워... 어강됴리님 캄다운...
없는말 지어낸것도 아니고 기사 그대로 가져오셨는데...
은여우
19/08/30 12:35
수정 아이콘
기사도 못가져오는건 좀.. 여기가 팬들만을 위한 공간은 아닙니다.
이리저리왔다갔다
19/08/30 12:38
수정 아이콘
이런말은 쫌..
비역슨
19/08/30 12:39
수정 아이콘
수사 결과 나오기 전에도 이런 얘기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막말로 음원 주작 소리 듣는 가수들은 뭐 주작 오피셜 뜨고 나서부터 욕하는것도 아니고
19/08/30 13:09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이 뭐라고 뉴스도 못보게 하시나요
19/08/30 13:20
수정 아이콘
어우 캄다운
갑자기 이렇게 발사하시면
루시우
19/08/30 14:49
수정 아이콘
팬 많으면 금기인가요?
19/08/30 19:08
수정 아이콘
뭐 섣부른 기사일수있다는건 동의하겠는데
아이즈원 팬분들 많아서 이건 언급안했으면 한다 이건 좀 그렇네요.
팬많으면 금기입니까?
55만루홈런
19/08/30 12:29
수정 아이콘
프듀48도 마법의 숫자 있다고 했을때부터 투표수 주작이 있을 수 있다 예측을 해서... 솔직히 그냥 그런데

가장 문제는 데뷔조도 조작했느냐가 젤 문제죠 진짜 순위조작했다 하면 아이즈원도 난리나는거고;;
나카니시 치요리
19/08/30 12:32
수정 아이콘
미호도 궁금하네요 상위권이었는데......
IZONE김채원
19/08/30 12:38
수정 아이콘
최상위가 싹 나가리 된게 정말 쇼킹하긴 했죠.
지금이야 이 조합이 최상인걸 아니 까이면 코어는 뭉치겠지만 혹시나 피해자가 실제 발생했다면 그 사람은 진짜 억장이 무너질거에요
독수리의습격
19/08/30 13:36
수정 아이콘
최종 순위는 모르겠고, 미호 미유의 3차 순발식 떡상에 대해 아이즈원 팬들이 지마켓빨이라고 한 것에 약간 의구심이 듭니다. 그 때 많아야 몇 천개 아이디가 팔린 수준이었는데, 그게 다 미호 미유한테 가도 몇 만 표 수준이었거든요. 표 수를 보면 미유는 몰라도 미호는 그 몇 만표로 최상위권에서 멀어질 정도는 절대 아니었는데.
와카시마즈 켄
19/08/30 13:40
수정 아이콘
근데 일본쪽은 건들면 난리날거 같은데요..그래서 저는 투표수 뻥튀기로 보고 있습니다..
독수리의습격
19/08/30 13:44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마치 저 둘이 지마켓빨로 데뷔 순위에 들어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누가 봐도 2픽 하에서 코어픽은 엄청 센 애들이었거든요. 표 확장성이 떨어져서 생방가서는 문자투표를 못 받아 떨어진거지
와카시마즈 켄
19/08/30 13:48
수정 아이콘
좌우지간 빨리 결과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뭘 어디까지 건드린건지 원..
아이지스
19/08/30 12:37
수정 아이콘
준영아 대체 얼마나 건드린 건가
ChojjAReacH
19/08/30 12:38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건드렸는건지 참 궁금하긴하네요.
19/08/30 12:38
수정 아이콘
본문만 봐선 투표수가 이상하다는 거 같은데요. 순위 조작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같은곳에서
19/08/30 12:40
수정 아이콘
그냥 기존 전에나왔던 그얘기 그대로네요
없어욧
19/08/30 12:40
수정 아이콘
이 친구들 만약에 조작확정나면 활동 가능한가요?안타깝네요.
19/08/30 12:43
수정 아이콘
검찰에서 언론에 흘려주는 정보가 없으니 이마 나온 사실을 가지고 단독기사를 내네요. 무슨 빌드업을 하고 싶은건지...
킹이바
19/08/30 12:43
수정 아이콘
두근두근 했는데 새로운 소식은 없네요. 괜히 단독 달고 자극적으로 썼네..
법돌법돌
19/08/30 1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존 얘기 그대로이긴 한데.. 표수뻥튀기에 그치길 바래야죠
D.레오
19/08/30 12:44
수정 아이콘
엥 기사에 순위조작얘기는 없는데 뭔 딴애들 순위가 궁금하다는건지..
19/08/30 13:34
수정 아이콘
원래 포탈 뉴스는 제목만 보고 쭈욱 내려와서 댓글 다는 맛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자들도 머리쓰고요. 링크에 네이버 댓글들도 다 그렇네요.
수분크림
19/08/30 19:31
수정 아이콘
이미 답 정해둔 사람들 많죠 그런 분들은 본인만 신나면 되는거라 기사 읽어볼 조사 결과 기다릴 생각이 있을리 없죠 벌써 뇌속에서 순발식하고 해체하고 다 이루어지고 있을듯요
비상의꿈
19/08/30 12:46
수정 아이콘
투표수 보정에서 끝나면 안준영만 욕하고 끝날 일이죠
순위 건드렸다는 정황은 아직까지는 없으니..
19/08/30 12:48
수정 아이콘
아예 못 파고 드는 거면 모를까 파기 시작했으면 오래 걸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단독 단 거 치곤 기존 이야기 재탕이네요.
먹설턴트
19/08/30 13:09
수정 아이콘
"준영아 벌써 재밌다" 오랜만에 해보는 드립이네요. 프듀48과 관계없이 x1의 조작이 사실이라면 안pd는 아마도..
19/08/30 13:09
수정 아이콘
피카츄 배도 선택적으로 만지네..
19/08/30 13:18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은 혹시라도 주작으로 밝혀져도 이대로 활동 강행할 것 같네요 워낙 반응이 좋고 팬들도 합쳐져 있어서
처음이란
19/08/30 13:3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느끼는데 조작밝혀지면 당사자는 어떻게 그포화를 견디라고 이런 스탠스인지 모르겠네요
덕후삼촌
19/08/30 18:01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훗날 아이즈원 이후에 현 멤버들에게 주홍글자가 붙을까봐 걱정이네요. 아이즈원
활동 종료이후에도 아직 어린멤버들이 많아서 더 걱정이죠
아스미타
19/08/30 13:22
수정 아이콘
아학도 수사중인가요?
와카시마즈 켄
19/08/30 13:23
수정 아이콘
여기는 순위도 조작했다간 일본에서 난리날거 같은데요 투표수 뻥튀기 봅니다.
독수리의습격
19/08/30 13:25
수정 아이콘
일단 시즌3라고 명기한 것에 의의가 있는 기사 아닌가 싶습니다. 나머지는 새로울게 없고
수분크림
19/08/30 15:35
수정 아이콘
기사 읽어보지도 않고 신나서 댓글 단 사람들 많네요
미카미유아
19/08/30 16:06
수정 아이콘
미우는 진짜 떨어졌을 것 같긴 한데
순위는 맞는지 알고 싶네요
moodoori
19/08/30 16:22
수정 아이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투자자 개입1%도 없이 순도100% 국민투표 아이돌이 나올 수 있을까?
이 진실공방이 뭘 위한건지 잘 모르겠네..나는
별이지는언덕
19/08/30 16:25
수정 아이콘
그건 편집방향이나 방송분량 선에서 제작진이든 투자자든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조절을 했어야죠.
한데 거기서 더 나아가 자신들이 내건 캐치프라이즈인 국민투표 100프로라고 했던 우선 대전제를 훼손하는건데요.
독수리의습격
19/08/30 16:30
수정 아이콘
룰을 바꾸는건 다른 얘기죠.
19/08/30 16:55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식스틴처럼 공표했으면 별로 상관없죠.
19/08/30 17: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프듀가 그렇게 계획을 가지고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어어어 하다가 잘되니까 그냥 막 해버린..
19/08/30 17:28
수정 아이콘
선거에서 투자자 개입 1%도 없는 순도 100%의 국민투표 대통령도 사실 나오긴 어렵죠
카바라스
19/08/30 18:46
수정 아이콘
그걸로 뜬 프로라 자기덫에 자기가 걸린거죠. 국프 국프 입에 달고살던 프로라
moodoori
19/08/31 12:54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으로 국민투표로 뽑히는 오디션은 아마도 안나올거 같아
아쉬운맘에 적어봤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연습생들 입장에서 프듀시리즈 만큼 공정한 오디션 경쟁이 있을까 싶네요
오오와다나나
19/08/30 16:49
수정 아이콘
모여초는 이미 해체까지 머리속에 다 그려놓고 신난분들 많던데 어찌될련지
아라온
19/08/30 17:44
수정 아이콘
득표율 기준 20명 모두 소수점 셋째, 넷째, 다섯째 자리가 모두 999, 000, 001
야 이건,, 머,
0.00001% 보태냐 빼냐인데..
용노사빨리책써라
19/08/30 19:36
수정 아이콘
에리이는 진작에 떨어졌기 때문에 별 감흥이 없습니다.
개인주의자 선언
19/08/30 22:32
수정 아이콘
응원하는 맘이랑 덕질은 그대로 하겠지만
혹시 맘 다칠 멤버나 연습생이 있을까봐 철렁하긴 하네요
속상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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