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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27 11:51:37
Name 비싼치킨
File #1 F6686882_6FA9_48F5_8360_A8474F332F91.jpeg (105.0 KB), Download : 25
Link #1 더쿠넷
Subject [연예] [프듀X] 크게 3가지로 의견 갈리는 프엑


1) 11명 데뷔 강행
- 활동 도중 진짜 순위 까질 확률 큼

2) 무산

3) 멤버 교체
- 진짜 순위 뜨면 그렇게 멤버 교체



이러나저러나 삼진에바죠
지금은 무산쪽에 약간 쏠리긴 하는데...
이제 꽃이 피는구나 하고 열심히 녹음하고 안무연습하고 있을 엑스원 멤버들은 무슨 죄인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착찹하네요
90% 주작인 걸 알면서도 엑스원 멤버들에게 입덕해버린 팬들은 응원할 수 밖에 없는지라 ㅠㅠ
그냥 바이나인도 데뷔하고 엑스원도 잘되고 그랬으면 좋겠으요
별개로 주작한 놈들은 당연히 처벌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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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맨
19/07/27 11:53
수정 아이콘
표수 뻥튀기면 데뷔 강행하겠고 진짜 순위 조작이 있어야만 무산이라고 봅니다
와카시마즈 켄
19/07/27 11:54
수정 아이콘
표수 뻥튀기 데뷔-대신 온갖 조롱을 받을 가능성 있음 순위조작까지 하면 무산
돼지도살자
19/07/27 11:55
수정 아이콘
외통수
ioi(아이오아이)
19/07/27 11:56
수정 아이콘
무산이면 엠넷 방송국 불 탈 각오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러나 저러나 일단 데뷔하면 중견급 남돌은 될텐데 욕 처먹어도 데뷔는 해야죠
빠따맨
19/07/27 11:56
수정 아이콘
다시 하는 망상인데, 팬들이 항의하니까 엠넷이 오케이~ 어차피 아쉬운건 그쪽이니까 무산~
이러면 팬들이 에이~그건 아니고~하는 조삼모사 짤이 나올거 같네요
나와 같다면
19/07/27 11:57
수정 아이콘
엠넷 입장에서는 뭐 안준영을 쳐내는 한이 있더라도 무산은 안 시키겠죠. 데뷔조 팬덤 뒷감당이 더 힘들고+프듀x에도 쓴 돈이 많고+투어매출 기대수익이 상당하니
야근싫어
19/07/27 12:02
수정 아이콘
남초는 날강두로 뒤집어지고 여초는 주작으로 뒤집어지고 허허..
독수리의습격
19/07/27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볼 땐 무산될 일은 없어보입니다.

좀 어처구니 없지만 투표 뻥튀기 정도로 끝나면 오히려 팬덤 결집이 잘 되서 음반 판매량은 워너원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보고(실제로 모래알 수준이었던 지난주 상황과는 다르게 올팬 기조가 단단하게 잡힌 분위기. 워너원때와는 확실히 다름), 만약 순위 조작이 가해졌다 쳐도 전임기간인 2년 반만큼은 최대한 뽑아먹을만큼 뽑아먹고 그 뒤에는 솔로 하든 말든 하지 않을까 싶네요. 탈덕이야 좀 많이 되겠지만서도. 이 정도 팬덤을 갖고 시작하는 그룹을 생짜로 버리는 엔터회사는 없습니다.
와카시마즈 켄
19/07/27 12:04
수정 아이콘
오히려 올팬기조가 잡혔군요 아이러니 하게도 워너원도 못한걸 아이오아이는 막판에 된거고.
ioi(아이오아이)
19/07/27 12:19
수정 아이콘
아이오아이 지상파 못 나온다고 하니까 올팬기조 생기는 거 보면 무언가 외부의 적이 있으면 내부는 안 싸우더군요
묘이 미나
19/07/27 12:19
수정 아이콘
외부충격 쌔게 받으면 단단해지죠 .
불려온주모
19/07/27 12:14
수정 아이콘
내부 단결하는데 외부의 적만한게 없으니...
건강이제일
19/07/27 14:29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 저는 조승연 팬이라서 사실 여기저기서 욕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았거든요. 심지어 같은 엑스원 내부에서도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다 쏙들어갔어요. 무조건 우리 팬덤의 힘을 보여줘서 애들 데뷔시키자 밖에 없더라구요.
팬카페도 15만 넘었고 트윗 실트 총공에 뭐에. 팬덤 결속력이 지금 어마어마해지고 있어요.
야부키 나코
19/07/27 12:04
수정 아이콘
저도 뻥튀기면 엠넷이나 팬덤들이 감당 가능하다 보고
순위주작이면 없던일로 하는게(무산) 가장 좋아보입니다. 이게 이미 벌어진 일에서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겠죠.

근데 엠넷은 말만 모른다 하지 알고는 있을건데... 일단 지켜봅시다
19/07/27 12:06
수정 아이콘
순위 조작 확실해 지면 불똥이 아이즈원까지 튈까
독수리의습격
19/07/27 12:08
수정 아이콘
안타깝게도 지금도 이미 튀고 있는거 같이 보입니다. 물론 이미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라서 주 타겟까지는 아니지만......
바카스
19/07/27 12:35
수정 아이콘
요즘 일본 불매가 많은데 아이즈원은 영향 어떤가요?
IZONE김채원
19/07/27 12:48
수정 아이콘
원화팔이보다 엔화벌이 수준이라 끄덕 없어 보입니다.
수분크림
19/07/27 14:03
수정 아이콘
신나서 장작 넣고 불똥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거 치고 팬덤내로 보면 먹금 잘 하는 편이죠.
곧미남
19/07/27 12:09
수정 아이콘
무산까지는 아니지 않을까요
나와 같다면
19/07/27 12:15
수정 아이콘
순위 조작이 확실해졌다는 가정하에 데뷔조 무산까지 되면 아학+믹스나인이 되는건데. 이렇게 되면 앞으로 계획된 다른 아이돌 서바이벌 자체가 빠그러지는 것이라-_-; 아학은 몰라도 믹스나인은 안 되려고 하겠죠.
와카시마즈 켄
19/07/27 12:18
수정 아이콘
아마 이번에 수사 의뢰한것도 자기들이 볼때(엠넷-안준영말고) 별 이상 없으니까 자신 있으니까 의뢰하지 싶습니다 만약 문제 있었다면 그냥 덮죠.게다 내년에 할 프로도 있고 하니 여기서 아예 터는거죠
미하라
19/07/27 12:18
수정 아이콘
순위주작이 있든 없든 연습생들이 데뷔에 차질을 생겨서 팬덤이 확장되기는 힘들어도 기존의 덕후들이 탈덕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보이그룹 팬덤 충성도가 걸그룹보다 훨씬 높기도 하거니와 연습생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으니까요. 오히려 탈덕이 생기는건 NCT 중고태용같이 본인의 인성질이 들통났을때가 훨씬 치명적이구요.
묘이 미나
19/07/27 12:23
수정 아이콘
엠넷 입장에서 X1 데뷔때 까지만 시간 좀 끌어서 어떻게든 데뷔 시키고 나면 설령 순위 조작으로 나와도
그때가서 멤버 교체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쭉 갈거같네요 .
대신 해산할때까지 조롱받는건 피할수없겠죠 .
비싼치킨
19/07/27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진짜 순위가 혹시라도 다른 멤버 이름으로 나온다면 조작된 표수로 활동하고 있을 멤버가 받을 상처가 진짜 클 거 같아요 ㅠㅠ
19/07/27 12:24
수정 아이콘
그룹 정체성자체가 국프들이 뽑아준 그룹이란건데 그게 무너지면 엄청 흔들릴수밖에없죠 엠넷에서도 밀어주기 어려울거고...그냥 데뷔 무산되어도 이상하진않아요
19/07/27 12:27
수정 아이콘
무산까지는 안될거 같습니다 시작부터 참 험난하겠네요
LOUIS_VUITTON
19/07/27 12:33
수정 아이콘
프듀시리즈만 없어지겠죠 x1은 뭔죄...
삼겹살에김치
19/07/27 13:02
수정 아이콘
무산여부보다 만약 순위조작이 진짜 있으면 밀려난 친구한테 보상해줄지가 더궁금해요.
삼겹살에김치
19/07/27 1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무산은 너무 넷사세같다는 생각...씨제이가 이미지를 신경써서 저정도 팬덤쌓인 그룹 쳐낼리가 없을거같은데 무조건 강행하지않을까요

+저는 음판 워너원 못넘는다보는게 화제성,지표 모든게 프2보다 밀려요.아이즈원도 프로그램이 흥하지 않았다...!하기에는 여기는 데뷔조가 최상의 경우로 너무 잘뽑혀서 비교불가죠.
19/07/27 23:26
수정 아이콘
음.. 공카 추이가 워너원 때보다 높습니다.
화제성, 네이버 검색량 같은 대중성 지표보다 초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봐야하는 공카 쪽이 생각외로 잘나오고 있고, 브이앱 등과 같은 해외 지표도 좋아서 인플레까지 생각하면 전 워너원 이상 간다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삼겹살에김치
19/07/27 23:49
수정 아이콘
제가 본 자료가 이거였는데
프듀2 강다니엘 검색량이 4,990,900 최종 투표수 1,578,837 김요한이 검색량 453,700 최종 투표수가 1,334,011
프듀2 박지훈 검색량이 1,705,300 최종 투표수 1,136,014 김우석이 검색량 683,400 최종 투표수가 1,303,033

투표수는 뻥튀기라는게 이미 정설이고, 화력차이가 유의미하게 나보인다 생각해서요.
그리고 공카는 지금 데뷔조가 바로 공식팬클럽 열고 팬카페 모집하는거에 반해서
워너원은 막방이 14일인데 공카가 26일에 처음 열리고, 팬클럽이 28일에 모집이여서 상황이 다릅니당
19/07/27 23:53
수정 아이콘
http://cafe.daum.net/WannaOneOfficial

이게 워너원 공카 아닌가요? 개설일 18일로 되어 있던데..?
삼겹살에김치
19/07/28 00:09
수정 아이콘
비공개였어요 26일날오픈이었음니다
조유리
19/07/27 13:06
수정 아이콘
주작으로 순위 바뀌었으면 뭘 해도 가불기고
반올림이나 단순 뻥튀기면 뭐 의견 갈리고 할 게 없죠
조유리
19/07/27 13:09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아닌척 억지로 축소하는 사람들이랑 톤 높이면서 호들갑떠는 사람들이 혼재해있는데

워낙 원한이랑 이해관계가 얼키고 설킨 일이라 그렇겠죠? 보는 입장에선 재밌다고 해도 될지 참..
19/07/27 13:13
수정 아이콘
당연히 1번이죠. 순위 조작이 있는 경우 없는 경우 다 그냥 1번이 나을듯요.
19/07/27 13:14
수정 아이콘
무조건 강행이죠
강나라
19/07/27 13:17
수정 아이콘
이미 유료 팬클럽도 모집한 상황이라 강행할걸요. 팬들이 많아서 시간 질질 끌리면 흐지부지 되겠죠.
천사소비양
19/07/27 13:30
수정 아이콘
어쨌든 결과 나와야 이야기가 될 듯 싶네요. 엠넷 하는 꼴이 너무 바보짓의 연속이라서 안했다고 확신도 못하겠구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페이디아스
19/07/27 13:46
수정 아이콘
넣었다 빼기는 힘드니.. 1번에 순위 나오면 추가맴버로 계속 넣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매일푸쉬업
19/07/27 13:48
수정 아이콘
본문에 [무산쪽에 뭐가 쏠린다는건지] 궁금하네요.
무산 가능성은 순위조작 밝혀지지 않는 이상 0%에 수렴하고 이미 8월에 쇼케이스 예정이고 데뷔 확정입니다.
유료 팬클럽은 이미 입금 완료됐고 더이상 돌이킬 수도 없어요.
19/07/27 14:28
수정 아이콘
엑원 순위조작이 확실해진다면 그 윗기수들도 다 까봐야죠.
거룩한황제
19/07/27 14:37
수정 아이콘
설마 이것도 주녕이의 큰 그림으로 성공할 수 있는 1400여만가징 가능성중 이거 였나요???? 라고 싶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또 이게 이렇게 될줄은...
19/07/27 14: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엑스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건이 경찰검찰에 넘어가면 전 시즌도 다 까볼텐데 아이즈원까지 순위조작이 맞다고 밝혀진다면 거기도 활동 못하게 생겼어요
LOLULOLU
19/07/27 15:02
수정 아이콘
뭐든 진실 밝혀지고 사기 쳤던 인간들은 잡혀가고 피해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납득할 만한 결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응답하라2001
19/07/27 15:04
수정 아이콘
순위조작이면 무산해야 맞는거겠지만(그에따른 보상은 확실히) 아닐 가능성이 높겠죠
19/07/27 15:15
수정 아이콘
만약에 검이든 경이든 수사결과 순위조작은 없었다고 발표해도 순위조작이 있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수긍할 것 같지 않네요.
19/07/27 15:35
수정 아이콘
무산은 최악이죠

채용비리라는 말장난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런식으로 치면 무산은 직장이 사라지는꼴인데 만약 그렇게되면 엑스원팬덤이 가만있겠습니까?
당장 48 2 1 아학 소년24 쇼미 슈스케까지 몽땅 디 털자고 나올걸요??
19/07/27 15:38
수정 아이콘
저는 애들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나마 2번이라고 봅니다만
욕먹어도 일단 데뷔시키면 돈은 쓸어담을텐데 그걸 포기할일은 절대 없겠죠
golitomyo
19/07/27 15:45
수정 아이콘
다른건 제쳐두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여주기 식으로 데려갔다가 관심 사그러들면 방치하고 그런 일이 또 발생하진 않길 바랍니다.
moodoori
19/07/29 16:11
수정 아이콘
아무레도 글쓴이는 선발멤버가 마음에 안드신듯
글쓴이의 행복회로(교체나 무산 후 재선발)가 다분히 묻어나는 글이네요
물론 저도 데뷔조가 마음에 안들지만
진짜 국프에 의한 순위라면 응원할 예정
조작이라면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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