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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09 22:08:30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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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모모랜드 사재기 문체부 "문제없다" 1차 결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099503

한터측에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이의를 제기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걸 누가 납득...)

이게 어영부영 넘어갔다간, 이 방법 써먹을 회사들 많~이 나오겠네요..(이미 워너원이 한번 써먹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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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9 22:10
수정 아이콘
차트 다 망하겟네요. 조졌네... 이제 전부 사재기 할듯..
피디빈
18/05/09 22:11
수정 아이콘
이제 이런 방법이 일반화되겠네요.
5드론저그
18/05/09 22:11
수정 아이콘
이거 팟캐스트에서 들은 표현인데 써봅니다 차트가 현실 반영 못하고 오히려 왜곡시키고 그 상황이 반복되면 소비자는 점점 차트를 외면합니다 그럼 현 시기도 막을 내리거나 암흑기가 도래하겠죠
18/05/09 22:12
수정 아이콘
한터측에서는 강하게 반발할 수 밖에 없죠. 신뢰가 엄청나게 떨어지는데
18/05/09 22:13
수정 아이콘
담당공무원이 누군진 몰라도 어지간히 귀찮으셨나 보네요.
퀸세정
18/05/09 22:14
수정 아이콘
워너원이 써먹을때는 한터에서 문제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내로남불인가?
TWICE쯔위
18/05/09 22:16
수정 아이콘
적어도 워너원측...YMC는 한터 머리채는 안잡았었으니깐요....크크크크크
지들 안건드리면 암말도 안하잖아요.. 라붐때도 그랬고, 아스트로때도 그랬고..
18/05/09 22:18
수정 아이콘
그때 한터에서 문제없다고 한 뒤부터 걍 대중들만 몰랐지 이미 다 하던 방법이었는데 워너원과 모랜이 운 나쁘게 걸렸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한터가 모모랜드에게만 그런건 아예 영수증이나 송장이 주작되어서 그런거 아닐까 하구요
배주현
18/05/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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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가 한터 언급만 하지 않았어도 한터가 문체부에 조사 의뢰할 일이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18/05/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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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가 문제없다고 했으니.. 이젠 장르의 유사성. 페북 바이럴 마케팅. 읍읍랜드 3단콤보 완성이네요.
푸른 모래
18/05/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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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한심하고
이 기회에 플라스틱 쓰레기로 순위 만드는것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저거 팔아서 음방이라도 먹으면 모르겠는데
안 그런팀들은 천장 파나 이천장 파나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뭐하러 그짓을 하는지
NC TWICE
18/05/09 22:15
수정 아이콘
표절, 사재기, 조작 등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1위만 하면 되겠네요
한국 음악 시장의 대혼돈기가 다가 옵니다
두부과자
18/05/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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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에서 약안하는놈이 바보인것처럼(MLB도 마찬가지같기도..)
사재기,표절,차트조작 안하는 소속사가 바보되는거죠.
길가메시
18/05/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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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음악산업도 축소되겠군요.
물론 케이팝도 멸망의 길로..
샤르미에티미
18/05/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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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로 잘 나가도 아무런 제제도 없고 (프라이머리도 적당히 했으면....) 음원 사재기도 아무런 제제도 없고 앨범 사재기도 아무런 제제도 없고 문제도 없고...미국/유럽의 트렌디하고 잘 나가는 음악 표절로 법적 제제만 안 걸리게끔 베껴 만들고, 음원 사재기 공장에 돈 주고 돌리고, 순위 올라가면 해외에 물량 빼놓고 음악 방송 1위 노리면 완벽하네요. 진짜 너도나도 다 해서 문제가 심각해질 때야 뭔가 조치가 될 듯합니다.
칼라미티
18/05/09 22:22
수정 아이콘
문체부에서 똥을 뿌리네...
18/05/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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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피셜로 해도 된다고 하네요? 선구자 인정합니다.
WEKIMEKI
18/05/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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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할거 생각하면 속이 뒤집히네요.
18/05/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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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바보되겠네 진짜..
위르겐클롭
18/05/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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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중에거는 일못하기로 문체부도 탑급인듯
DaisyHill
18/05/09 22:27
수정 아이콘
이제는 안하는 놈들이 바보되는 세상이죠. 음반, 음원, 대중인기까지 모두 다 조작이 가능해졌고, 또 걸려도 무시하고 방송 돌리면 아무문제없다는게 증명됐잖아요. 문체부가 대놓고 해도 문제없다고 인증마크 박아줬으니 누가 누가 돈 많이써서 더 수치 올리나 치킨게임이 시작되겠네요. 쓸모없는 마케팅비 다 줄여버리고 저거에 올인해야죠.
18/05/09 22:39
수정 아이콘
문제없는게 아니라 확인을 못하는거겠지.. 무능한 덕분에 차트는 앞으로 개박살 나겠네요
FRONTIER SETTER
18/05/09 22:47
수정 아이콘
저기 댓글란은 팬들이 장악한 거죠?
길가메시
18/05/09 23:14
수정 아이콘
지인들일수도..
장바구니
18/05/09 23:06
수정 아이콘
대주작시대의 느낌이 솔솔 나는군요
18/05/09 23:09
수정 아이콘
문체부가 수사기관은 아니니, 자료와 유통사 일본쪽 거래가 있었던건 맞다 정도 확인해준게 아닐런지
그 거래가 납득이 가느냐의 문제같습니다.
길가메시
18/05/09 23:11
수정 아이콘
문체부 이해할수가 없군요.
배유빈
18/05/09 23:18
수정 아이콘
쩝 앞으로 어떻게 될지...
좋아하던 팀 각각에 대한 애정도는 여전하지만
올해 연달아 터진 일들 보면서 돌판 전체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떨어지는걸 느꼈는데 그게 더 빨라질거 같네요.
성야무인
18/05/09 23:33
수정 아이콘
저는 해당 결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일단 조사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문체부에서 쓴 예산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고 해당 부서의 이익 혹은 불이익과 연관되지 않을 경우 될수 있으면 부드럽게 처리할려고 합니다. 물론 직권으로 계좌까고 이 사안에 연관된 사람 다 부르고 하는 열혈 공무원이 있다면 모를까 대체로 대면 혹은 질의 및 응답에 대한 문서가 합당하면 웬만해서는 넘어갈 껍니다. 그쪽도 열심히 일하라고 하기는 쉽지 않고 어차피 문체부 자체가 이런저런 파장을 일으키는 부서가 아니라서 말이죠
18/05/09 23:39
수정 아이콘
해외끼고 한 거래라서 조사가 쉽지 않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모 그룹처럼 대놓고 스폰서를 이용해도 손을 쓸 생각이 없는 거 보면 의지의 문제인가
솔로13년차
18/05/09 23:51
수정 아이콘
이번기회에 한터 날리고 순위책정의 관심도 자체를 날려버리는 걸로.
절름발이이리
18/05/09 23:58
수정 아이콘
이제 음반 판매량을 순위에 반영하는 것을 그만둬야죠.
망이군
18/05/10 00:08
수정 아이콘
작년에만 음판 사재기 논란이 있던게 5팀정도 되는데, 그중 수면으로 올리고 조사신청하고 쌩 난리부린게 모모랜드 뿐이네요
뭐 남돌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 치려고 하더라도... 그 그룹들도 좀 이런식으로 온갖 기사 뿌리면서 조사했으면 싶군요
홍당무
18/05/10 00:27
수정 아이콘
과연 돈이 되는것들을 포기 할까요? 멜론의 차트와 한터.. 그리고 음방 순위 못할걸요...
1차 결론이긴 하지만 문제없다 로 결론 나면 한국시장은 이제 완전 끝일거 같네요.
닐로 측에서 스스로 문체부에 조사 의뢰 한게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밑에서 스스로 창작과 기획으로 천천히 올라오는 가수들은 없을것이며 역주행곡도 이미 의심을 받지만 이제 완전 못믿을 거고
뭐 많은 기획사 들이 일본에서 데뷔하고 음반 음원을 내는데 개인적으로 이제 한국보다 일본에서 데뷔 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겟네요.
다른 사이트 에서 일본에서 데뷔하고 일본어로 노래 발표하면 왜 일본어로 발표하냐는 말이 많은 곳이 많은데 이젠 그런 소리도 못하겟네요.
이런꼴인데...
감성이 용규어깨
18/05/10 00:30
수정 아이콘
한번규정을 찾아보긴 해야할것 같은데.. 법규가 미비해서 문체부 조사가 문제없음으로 나온거라면 문체부보다는 입법에 문제를 제기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8/05/10 00: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 더블킥은 논란이 있어도 최대한 말을 삼갔다가 스스로 문체부 찾아가서 조사해달라 하면될걸 프로답지 못했군요. 그런 다음 이런 결과가 나온거였다면 지금보다는 여론이 더 좋았겠죠.

자꾸 말이 바뀌는 해명과 오류 투성이 서류 제시는 지켜보는 이들이 의심을 더 많이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였죠.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한다는 교훈을 주는듯 하네요.

문체부 입장에 따르면 다른 업체와의 음반 프로모션 계약으로 음반판매량이 대량증가하게 된 것이, 뮤직뱅크 1위 등 특정 목적을 위해 한 것이라고 단정해서 볼 수 없다는 것인데..

어떻게보면 공기관으로써의 딜레마라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거의 그런 목적으로 했을 것이라고 많이들 짐작할 수 있는 케이스지만 이걸 가지고 공기관이 섣불리 확정지을 수도 없는 것이겠죠.

그럼 앞으로도 다른 업체와의 음반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서 음반판매량을 대폭 증가시키는걸 막을 수 없는 것이냐는 걱정이 생길 수 밖에 없을텐데, 여러가지로 고민을 해봐야죠.

문체부 차원에서 소속사와 업체간 프로모션 계약은 한터차트 음반판매량에 올리지 않도록 해야한다는걸 확실히 해서 소속사가 알아서 한터차트 집계를 피해서 계약을 하게되는 환경이 조성되야겠고, 위반하면 반드시 처벌이 이뤄지도록 강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터차트측에서도 갑작스럽게 음반판매량이 폭증했을 때, 그것이 소속사와 업체간 프로모션 계약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면 그 분량은 음반판매량에서 과감히 빼버리는 조치도 생각해봄직 합니다. 성격이 다르지만 음원도 듣는 횟수만큼 음원차트에 반영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루에 1회(실시간은 시간당 1회)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음반차트도 대중의 체감과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는 판매량 구조에 대해서는 제한을 둬도 될 것 같습니다.

음반판매량은 소수 인원이 돈만 많이 쓰면 충분히 뒤흔들 수 있어서, 대중적인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취약하죠. 그런만큼 소속사와 관련업체간에 짜고치는 케이스에 대한 경계심을 크게 가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취약한 지표를 높이면 충분히 1위를 가져갈 수 있는 뮤직뱅크 점수 체계도 참 취약하구나 싶습니다. 그런데도 뮤직뱅크 순위의 위상은 공고하니 음반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돈쓰기 경쟁이 과열되고, 어딘가에서는 소속사와 관련업체간에 짜고치는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죠.
아스미타
18/05/10 01:23
수정 아이콘
문제 없다면 같은 방식이 대유행하겠네요..
La La Land
18/05/10 02:05
수정 아이콘
전 모모랜드건 뭐건 간에 그런거 다 떠나서
팬들이 멜론 같은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새벽에 먹는 이런 짓거리 좀 안했음 좋겠습니다.
아침일찍 출근할때 무의식적으로 실시간 top100 누르면 똑같은 '놈'들 노래만 자꾸 나와서 짜증이 ㅡㅡ
걸그룹노래선호자
18/05/10 02:21
수정 아이콘
일간차트나 주간차트로 피신을 가시는게 좋겠네요.
18/05/10 06:46
수정 아이콘
일간이나 주간은 고인물 비중이 높아서 실시간이 그나마 안 질리는데ㅠㅠ
그냥 찾아듣는수밖에요 크크
그냥그렇다구요
18/05/10 08:24
수정 아이콘
참 잘한다 잘해 -_-
멸천도
18/05/10 10:19
수정 아이콘
결국 라붐때랑 똑같은데 라붐은 한국 기업이랑 했고 얘네는 일본이랑 했다는 차이정도네요.
차밭을갈자
18/05/10 10:25
수정 아이콘
대주작의 시대!!
제발 피쟐에서라도 사재기없었어도
분위기 좋았다 어쨌다 쉴드 안봤으면...
배주현
18/05/10 10:38
수정 아이콘
헬게이트 열리겠네요. 이제 필요하면 일본타령하면서 음판올리고 뮤뱅점수 올리면 되니까요
-안군-
18/05/10 11:27
수정 아이콘
역시 공무원의 제 1 미덕은 복지부동...
Semifreddo
18/05/10 11:46
수정 아이콘
이젠 다 하거나 음반판매가 순위 척도로서의 기능을 잃거나 하겠네요
새강이
18/05/10 14:22
수정 아이콘
주작돌
피지알중재위원장
18/05/10 15:37
수정 아이콘
여기에 대중들이 큰 관심이 없는게
어차피 대중들이 체감하는 인기와 음반 판매량이 백만년쯤 떨어져 있었거든요.
사재기하니까 나쁜거라는건 알겠는데 팬덤만의 리그인지라 와닿지가 않는거죠.
결국 순위 선정할때 음반점수를 빼는 방식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음원 사재기는 더 빡세게 잡을거에요. 그건 체감적으로 느껴지는게 아예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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