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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26 08:00:52
Name F-14568
Link #1 인터넷 기사
Subject [연예] 음원 사재기 실태 기사 1,2,3,4 (수정됨)
음원 사재기 실태에 대한 기사가 시리즈로 올라왔는데, 중국에서 벌어지고있는 음원사재기 현장 영상을 언론이 입수한 모양입니다.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불법어플로 손쉽게 사재기 공장이 돌아가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이기사가 마음에 드는건 단순히 브로커들의 사재기가 있다고 하는것뿐만이 아니라, 왜 사재기를 하는가와 음원 사이트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하고있으며 마지막으로 팬덤의 총공역시 자발적인 움직임이라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차트를 왜곡시키는 요소중 하나이며, 음원사이트도 실시간차트등을 통해 팬덤간 경쟁 가열을 조장하고있다고 지적하고있습니다.

팬덤의 총공이 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인 이상 불법은 아니고 또 팬덤총공이 사라지면 제가 좋아하는 걸그룹들도  분명 음원순위가 좀 더 낮아질수도 있겠지만 (물론 걸그룹은 남자아이돌에 비해서 큰 손해는 없을겁니다. 전에 엑소, 한동근, 트와이스의 스밍수치를 분석한 글을 보니 역시 걸그룹은 팬덤이 작거나 남자팬들이 음원총공에 많이 참여를 안하다보니 중복스밍수치가 대중형가수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사라져야할 존재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사이트들도 문제가 많은 실시간 차트를 없애야하고요.


1억에 아이디 1만개, 음원사재기 현장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87429

사재기의 유혹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87430

멜론의 대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87427

팬덤의 총공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8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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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지는언덕
18/04/26 0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슈화가 되서 제발 멜론이며 음원사이트들 다 실시간차트란게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해외 ip 특히 중국 ip는 꼭 좀 막아버리구요.
가장 중요한 건 저 브로커들 잡아서 저 짓한 가수 소속사 다 밝혀내야죠. 음원사재기를 했으면 그만큼 벌을 받는다는 걸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가장 커보입니다. 이번 이슈가 좀 더 커져서 음원 사재기를 밝혀내고 처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파라
18/04/26 08:07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쓴 기사같네요 팬덤 총공에 대한 부분도 공감가구요
샤르미에티미
18/04/26 08:13
수정 아이콘
음원 사이트가 사재기 안 막는 건 팬덤 자체적으로 하는 집단 다운로드-스트리밍 안 막는 것과 같은 거죠. 하나만 막을 순 없고 둘 다 막아야 하는데 자기들은 순위가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이 매출 잘 나오는 게 장땡이니까요. 진정 막으려면 왜 못 막겠습니까. 실시간 안 없애도 기술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이 건은 정부도 음원 사이트도 뭘 어떻게 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아서 지금 보기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가요 기획사들이 나선다고 해서 될 게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으니까요.
거품맨
18/04/26 08:27
수정 아이콘
뻔히 알던건데 모르쇠하던 엘론이 제일 가증스럽죠. 사재기 막는 방법 없는 것도 아니고 팬덤스밍도 실시간차트 삭제라는 억제책이 분명히 있는데 돈에 눈멀어서 저러고 있으니 쯧쯧
모조나무
18/04/26 08:39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돌 입문하고 제일 회의적이었던게 듣지도 않는 노래를 24시간 돌리기 위해서 계정을 여러개 사서 멜론 배불리기 해주는거 였어요. 거기에 당일에 선물용으로 음반 하나 값 정도의 돈을 지불해가면서 음원 순위 몇위 올리려고 하던게 정말 허무하면서도 씁쓸하더라구요. 팬덤의 과잉소비와 경쟁을 부추기는 현재 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라서 저는 멜론이 이러한 사재기나 팬덤 음원 문화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LOVELYZ8
18/04/26 08:59
수정 아이콘
실시간차트만 없어도 이사태 자체가 안 일어나죠
진짜 몇번을 얘기해도 절대 안 없애는 판이니
오히려 되는 않는 차트 개혁한다고 집계시간만 바꿔가지고 사재기만 더 심해지고
18/04/26 09:02
수정 아이콘
5분차트 실시간차트 지붕킥 없애고 차트 최소단위를 일간으로 하면 많은게 좋아질텐데, 그러지 않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겠죠
DaisyHill
18/04/26 09:09
수정 아이콘
실시간 차트만 없애도 상당부분 해소 될듯
엔타이어
18/04/26 09:17
수정 아이콘
꿀빨던 곳이 피해자인척 말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18/04/26 09:19
수정 아이콘
전 기획사 단위로 불법하는 것도 있겠지만, 팬단위에서도 불법적인 음원사재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질게 올린 글이 있는데, 멜론이 한 주민등록번호로 3개까지 생성이되더라구요.
제가 10년전 가입한 아이디(가입이외에 멜론을 이용한적이 없습니다..) 제외하고 2개의 알수 없는 아이디가 발견이 되었고, 이후 비밀번호랑 이메일 변경으로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게 조치해놨습니다.
하나는 최근까지 모바일 스트리밍권을 이용해서 이용중인 아이디여서인지 비밀번호 바꾸자마자 로그인 접근내역이 발견되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ip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왜 팬단위라고 생각하냐면, 두개의 아이디가 모두 말하면 아는 아이돌 노래곡으로만 가득했습니다.
물론 한 아이디당 하나의 가수의 곡만 가득했고, 이용날짜가 컴백날짜랑 유사했던 특징이 있습니다. 로그인 시도는 유럽, 동남아 아이피가 잡혔구요.
'그 가수'사태때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리밍된 흔적이 있다는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멜론이 계정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 잘알 수 있는 현상이라봅니다.
18/04/26 09:25
수정 아이콘
멜론이 제일 악질입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26 09:30
수정 아이콘
카카오계정을 통해 멜론 가입을 할 수 있다는게 충격인데요? 당연히 본인 인증된 휴대전화를 통해서만 멜론 가입이 가능한 보수적인 방안을 채택했어야죠. 멜론차트의 사회적 영향력이란 로엔 회사 측이 잘 알텐데요. 그러면, 그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을 다해야죠. 그런데 카카오계정을 통해 멜론 계정을 마구 만들 수 있게 해놓고 음원사재기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이건 거의 멜론차트를 통해 특정한 이익을 얻으려는 불순세력에게 쉽게 멜론차트를 뒤흔들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준거나 다름 없는거에요. 당장 1인 1계정 원칙(본인 인증된 휴대전화를 통한 가입)을 강하게 적용하길 바랍니다.

음원사이트 특성상 계정을 1개만 가져도 모든걸 다 할 수 있습니다. 안 되는게 없어요. 굳이 개인이 2개 이상의 계정을 가지는 이유는 음원차트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음원사이트에서 중복가입을 막지 않는 이유는 또 뭘까요? 중복가입을 통해서 멜론 유료서비스 스밍/다운이 발생하는 것도 다 회사 수익이기 때문에 안 막았다는 결론 밖에 안 나옵니다.

스밍은 어떤 아이디로 해도 다 동일한 음원을 들을 수 있고, 다운 역시 한 아이디로만 실시해도 한번만 결제하면 얼마든지 재다운이 가능해서 충분히 여러가지 기기로 자유롭게 mp3 파일을 옮길 수 있습니다. 멜론 아이디 한개만 있으면 음악감상 다 가능해요. 한 명이 2개 이상의 아이디를 가지는건 명백히 허수입니다. 그런데 로엔 측은 이 허수를 위해 1인 1계정 원칙은 개나 줘버리고 카카오계정을 통한 무한가입을 가능하도록 해놨고 이 허수를 멜론차트에 반영시키는 행동을 해왔군요?
마이어소티스
18/04/26 09: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복가입 허용이 아이돌 팬들 총공의 핵심이라 일부러 유지하는거에요. 요즘 총공은 저런식으로 팬들이 아이디 양산해서 리스트 보내면 사전에 모금받은 총대들이 그 아이디들에 음원 선물하고 다운받는 방식이라... 심지어 한 아이디에서도 일반음원하고 무손실음원 하고 별개로 적용되서 저 방식으로 한곡에 900원인가 하는 무손실음원도 총공가면 스밍권 파는거 이상으로 짭잘할거에요.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26 10:12
수정 아이콘
역시 "A라는 음원을 즐겨듣는 사람이 많으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멜론차트" 가 아니라

"A라는 음원을 부른 가수를 위해 어떤 세력이 많은 돈을 투자하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멜론차트"

가 되게 만드는 원인이죠.

로엔 측도 이런 방식에 관련해서 A라는 음원을 그만큼 많은 사람이 듣고있다는 실수요로 볼 수 없다는걸 알고 있겠지만, 어쨌거나 멜론의 매출과 수익을 늘려주기에 막지 않는 것이겠죠.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26 11:25
수정 아이콘
+ 덧붙여서.

애초에 다중이를 막는건 모든 대형 사이트의 기본입니다.

멜론 다중이의 경우 이용권을 사야해서 돈을 써야 가능한 상급 다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멜론차트를 들었다놨다 하려면 수많은 멜론 아이디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인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느냐?" 라는 생각이었다면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던거죠.

멜론차트가 어디서 알아주지도 않는 듣보잡이었으면 그 많은 돈을 퍼부어가면서 고작 멜론 음원이나 사재기할 동기가 생기지 않았겠지만

현실에서 멜론차트는 한국 음원차트의 대표격이고 이 노래가 대중성이 있다고 내세울 때 가장 보편적으로 내세우는 차트입니다. 그만큼 멜론차트에서 순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가수 위상도 같이 올라가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많습니다. 마침내 가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돈을 퍼부어가며 음원을 사재기하는건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세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과연 로엔은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을까요?

로엔은 자사 컨텐츠 멜론차트가 큰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는 사실에만 만족하는걸 넘어서, 그 큰 사회적 영향력을 노리고 들어오는 불순세력의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모두 대비하겠다는 각오가 되어있어야합니다. 그것이 멜론차트를 관심있게 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멜론차트 서비스 제공자로써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유자농원
18/04/26 11:48
수정 아이콘
일이 이렇게 되는걸 유도했을 공산도 크지 않을까요. 딱 음원계 네이버가 되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26 12:00
수정 아이콘
일이 그렇게 될 줄 알면서도 회사의 수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기에 그 일을 막는 조치를 하지 않은걸로 보입니다.

맨 마지막 문단의 이야기는 원론적인 차원의 이야기였습니다.
시노부
18/04/26 09:30
수정 아이콘
사실 뭐 저도 지금총공하고 있지만;;
저거 빼는 순간 멜론 스트리밍 이용권 구매율이 팍 떨어질거라 걔들이 지금 빨던 꿀을놓을까 싶어요 망할것들 ㅠㅠ
천국와김밥
18/04/26 10:07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멜론이 피해자인 줄 알겠네요.
18/04/26 10:13
수정 아이콘
해커들과 빡센 싸움을 벌이고 있다기보다는

때 되면 수확하는 쪽에 가깝겠죠. 한번 날잡아서 확 쳐내면 저런 사재기 계정도 새로 파고 새로 가입해야 할테니
레인스
18/04/26 10: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이러니하게 실시간차트없었음 사재기못잡았죠 실시간차트도문제지만 아이디무한생성 해외아이피접근금지등 시스템정비가우선이죠 실시간없앤다고 사재기가 사라지는건아니죠 이번에 뭐때문에 의심했는데요 실시간차트 그래프에서 이상현상보이니잡았죠 그게없었음 실시간모니터링하는 인원사라질테고 오히려 조작은쉬워지죠
별이지는언덕
18/04/26 10:56
수정 아이콘
아니죠 실시간차트가 있으니까 사재기가 발생되는거죠. 고정적으로 1만개의 아이디가 매시간 스트리밍이 되니 실시간에서 상위권으로 노출되고 추가적으로 사람들이 붙어서 상위권으로 가는 그림이니 실시간차트가 사라지면 사재기를 하더라도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겠죠. 목표 순위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더 들테고 그래도 할 놈은 하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저렇게 늘면 최소한 만연해 있다고 생각되는 음원사재기는 잡히겠죠.
뉴이스트
18/04/26 11:04
수정 아이콘
지금도 스트리밍 돌리고 있지만 멜론 너무 싫어요...
18/04/26 11:15
수정 아이콘
멜론은 그동안 대놓고 꿀빨고 있던거라 외부에서 큰 압박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현행상태를 유지할거라 봅니다.
Quarterback
18/04/26 11:57
수정 아이콘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의미도 없는 실시간 차트
차밭을갈자
18/04/26 12:25
수정 아이콘
멜론은 이제 안쓸겁니다.
이번에 옮겼습니다.
Rapunzel
18/04/26 12:27
수정 아이콘
팬들도 하고 싶어서 총공같은거 하는건 아니죠. 다들 하는데 나만 안할수가 없으니 ㅠㅠ
18/04/26 14:20
수정 아이콘
공감입니다.. 다른데로 갈아타고 싶어도 멜레기 점유율이 제일 높고..여기서 순위 낮으면 망했다고 조리돌림 당하니.. 열심히 준비해서 나왔는데 순위 안 나온다고 망했다는 소리 듣게 하기 싫어서라도 돌릴 수 밖에 없죠..ㅠ
그냥그렇다구요
18/04/26 12:50
수정 아이콘
실시간차트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이돌에겐 타격이 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좋을겁니다
팬분들도 솔직히 24시간 스밍 힘들잖아요.
아라가키유이
18/04/26 14:20
수정 아이콘
멜론이 변하려면 다른곳으로 가야하는데 실시간차트는 어딜가나있고 멜론 skt 선점으로 아무리떨어져봐야 과반이넘죠 저야 유플러스써서 엠넷쓰는데 다른곳으로 옮기면 아마 똑같이 실시간차트때문에 말이많아질겁니다.

그냥 12시에 공개나하게해주지 왜 엄한 공개시간을 6시로 바꿨는지..
18/04/26 15:59
수정 아이콘
당연히 공장을 생각을 하긴 했지만 공기계당 4-5개 정도일 줄 알았는데... 기계 한 개 당 계정 50개면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18/04/26 16:39
수정 아이콘
혹시나 해서 멜론 로그인을 시도해봤는데 휴면상태라고 나오네요.
이 기회에 아예 탈퇴해버려야 겠네요.
도뿔이
18/04/26 17:20
수정 아이콘
전에도 생각했던 거지만 기사보니 이정도면
소속사가 아니고 일반 팬덤도 할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억이 큰돈같지만 십만원 각출할수 있는 팬 천명이면 되잖아요
고타마 싯다르타
18/04/26 20:17
수정 아이콘
실시간차트 없애도 결국 일일차트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 24시간 스밍돌리겠죠. 공장이든 팬덤이든요.

실시간 없앤다고 24시간 스밍안돌릴거라는건 순진한 생각이죠.
러블리맨
18/04/27 10:26
수정 아이콘
결국 실시간 차트를 없애야 음원사재기를 막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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