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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5 12:09
1번도 꼽을 만한데 역시 톰톰벵벵벵의 4경기 마린 마오카이...
레알 대 꼬마 챔결처럼 겜 끝났다고 꺼버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죠
17/03/15 12:26
4번은 그 때 슼이 지금처럼 강팀이 아니라서 명승부였지만 체감은 안됐었고, 2번이 최고였죠. 진짜 지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었죠. 결승은 2:2까지 몰렸어도 진다는 생각은 아예 안들었었고.
17/03/15 12:34
전 13서머 결승 SK K대 KT B요. 그때는 최강이 아니었기에 기대감도 없던 시절이라 이대로 지나 싶었는데 3경기에서 제드가 풀리게 되고 탑에서 말파이트가 나오는데..... 이때부터 스코어와 페이커의 악연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네요
17/03/15 13:19
위에 리스트 제외하고는
블레이즈 vs 나진소드 한타 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경기 CLG EU vs M5 초장기전 위에 예쁜여친있는남자님이 연급하셨던 경기 이 두경기가 기억이 많이 나네요. 저 리스트중에선 2번이구요. 그리고 14년도를 제외하곤 페이커팀원들도 다 탑클래스선수들이지만 페이커를, 페이커에의한, 페이커를위한 대회라고 생각하는 13서머. 그리고 그 결승..
17/03/15 13:33
위에 리스트 제외하고
SKT vs ROX 16년 스프링 개막전이었나? 뱅즈리얼 쿼드라 두번한 경기요. 3억제기 밀리고 역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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