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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6 19:06
일단 그 렌트카는 주변에 얘기해놔야 겠군요.
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 오흥욱 센터장 (064-747-1511) 박범규 차 장 (064-747-1512) 여기에다가 문의해 보세요
17/03/06 15:45
아마 완전 자차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면책금이 없는 완전 자차는 AJ렌터카 밖에 없었거든요. 완전 자차가 있어서 차 주고 받을 때도 외관 검사는 아예 안했고, 주유 확인만 했거든요. 일단 어디 업체인지는 알아야될거 같은데요.
17/03/06 16:02
맘 놓고 타려고 웃돈 얹는 게 완전자차인데.. ㅡ.ㅡ 역시 큰 회사 걸 이용해야 하나 봅니다..스타렌터카는 확인도 안 하고 갖고 가던데..
17/03/06 16:09
댓글로 주신 답변에 따르면 전형적으로 당한건데 ㅡㅡ;;
이제 대응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공정위, 소비자고발센터, 한국소비자원,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제기하면 되는건지, 또는 렌터카 업체의 경우 특정 공공기관이나 민원 제기소를 통하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진행 상황 봐서 다른 분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후기를 남겨야될지도 모르겠네요;;
17/03/06 16:38
스타렌터카 완전자차 이용했습니다. 중앙분리봉? 이걸 한번 타고 넘어서 살짝 스크레치가 났었는데
완전자차라고 주유량만 확인하고 반납완료했습니다. 굴복하지 않길 바랍니다.
17/03/06 17:49
저도 업체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소셜에서 구매해서 4박5일 k5 쓴적있는데
반납할때 확인도 안하고 받았었는데 그런 악덕업체가 있나보군요. 보통 비행기시간 촉박해서 싸울 시간도 없을테니 배째라 영업을 하나 봅니다.
17/03/06 19:40
애초에 완전자차면 좀 긁힌차 주지않나요?
저는 이런차 주니깐 완전자차구나 하며 아무생각없이 탔고 실제로 위에나온 상호중 하난데 주유량만 확인했습니다 너무하네요진짜 꼭 승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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