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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8 12:48
1 경비실 통한 민원
2 직접 대화나 편지(쪽지) 3 물리적행사 or 법적 지원 3번가기 전까지는 대부분 비슷하죠. 물리적행사는 천장스피커를 옆벽에다 설치하시면 될거고. 법적으로는 소음관련 지원 위원회같은거 있습니다. 근데 진상이라면 뭘해도 안통하긴할거에요. 법적으로 안되면 스피커가 제일 낫긴하죠.
17/01/28 19:52
층간 소음이란건 '좀 지나면 조용해지겠지'가 안통합니다
처음부터 애기를 해주셔야지 상대방이 '어? 이게 시끄럽단 말이야? 조심해야겠네'가 됩니다 참다 참다 애기하면 상대 입장에선 "이제껏 아무말 없다가 왜 이러냐?" 하면서 도리어 역정을 낼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소음문제 제기한쪽에서도 역정낼것이고 그럼 서로 서로 "FIGHT~" 가 됩니다 위에 산적A님이 애기하신데로 경비실 통한 민원이 가장 좋습니다
17/01/28 20:11
갑자기 최민용씨가 층간소음 항의하러 갔다가 그 집에서 되리어 "그러면 산골가서 살지 그러냐" 라는 이상한 역정을 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역시 경비실이 그나마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 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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