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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0 19:50
두타라이드가 프로페시아 보다는 M자에 효과가 좀 더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극적인 복구를 원하시면 모발이식밖에 답이 없고요.
그리고 앞머리를 길게하든, 짧게하든, 가르마를 타든, 안타든 M자의 진행이 일정이상이 되는 순간 모두 소용이 없습니다. 하아...
16/11/10 20:13
엠자가 그냥 라인만 엠자면 숱이 많아서 뭘 해도 스타일내서 꾸밀수 있는데
앞머리가 듬성듬성한 빠진 상태면 절대 짧은 머리 하면 안됩니다.
16/11/10 20:36
엠자도 엠자나름인게..
깊숙이 파인 엠자면 짧게 치든 길게 치든..어차피 그 부분이 푹 꺼져서..솔까 소용없구요.. 거기다가 앞머리 숯까지 적으면..문제는 엠자 탈모 올 정도면 앞머리 쪽 자체가 숱이 적을 가능성이 높아서.. 걍 심는게 속 편함..
16/11/10 21:08
친구분 말대로 기르면 가려지기는 커녕 슬쩍 슬쩍 보일때마다 임팩트가 더 커서 역효과 나더군요.
전 그냥 적당한 길이에서 파마로 버티고 있습니다.
16/11/10 22:14
같이 일하는 분 보니까 파마가 극적인 효과를 내더군요. 그리고 생머리일 때 너무 길면 가르마 내는 부분이 푹 파여서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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