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주에 전자담배를 샀는데 계속 같은 맛만 피우니까 금방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맛도 좀 사서 돌려가면서 피우려고 하는데.

다른 액상으로 바꿀 때는 기존의 액상을 다 태우고 나서 채워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남은건 따라버리던지 해서 바꿔야 할까요??

가게에서 물어봤을 때 맛을 바꾸면 처음에는 좀 섞이는 맛이 날거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액상 교체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단에 코일이 있는 모델을 사용중인데. 액상을 채울 때 끝까지 다 사용한 다음에 채워도 상관 없나요?

보통 솜아래쪽으로 액상이 내려가면 채우고 있는데 그 아래까지 내려가면 액상이 없어서 솜이나 코일이 타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