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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3 15:21
플레이목록을 보니 어째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실 듯한데..전 09년 이후에는 어드밴처류 미소녀게임을 해본 기억이 없는데 좀 더듬어보면,
일어가 되신다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가족계획, Ever17 한글패치가 필요하다면 만약 내일이 맑다면, 투하트2, 내일 만났던 소녀 살짝 센 걸 해보고 싶다면, 사야의 노래나 미육의 향기
16/10/13 15:28
2002~2007년도에 집중적으로 했었죠 크크
사야의 노래는 위키에서 읽어봤는데 영 제 취향이 아닌 거 같습니다;; 가족계획은 꽤 예전 작품 아니던가요? 이름은 들어본거 같은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 작품 검색해보겠습니다.
16/10/13 16:03
아재시네요.
예전에 많이 해보셨다니 그나마 최근걸로 추천을 드려보자면, 예익의 유스티아, 그리자이아 시리즈를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16/10/13 19:23
소레치루 즐겁게 하셨으면,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아가씨 이론과 그 주변> 추천합니다.
그리고 軽巡神通님이 추천하신 예익에 덧붙여서, 같은 제작사의 <대도서관의 양치기>도 추천해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긴 하지만, 크로스 채널 좋아하셨으면 <멋진 나날들>, <사쿠라의 시>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G선상의 마왕>이랑 <차륜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도 인기가 꽤 많았어요.
16/10/13 23:40
추천해주신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아가씨 이론과 그 주변>은 위키 검색상으로는 딱히 끌리는 작품은 아니네요.
<사쿠라의 시>가 가장 끌리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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