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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4 22:34
1.예전에 여자친구랑 같이 갔었던 팬션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내일 생각해보고 기억나면 다시 글남기겠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한 마을의 펜션이였는데 펜션 창가에서 바베큐해먹으면서 바다볼수있는 위치였는데,바다와 펜션사이가 2차선 왕복도로 정도거리만큼 가까웠던걸로 기억납니다.거의 2주에 한번씩 펜션잡아서 놀러갔는데 그곳이 거의 베스트일만큼 괜찮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문열면 바로앞에 바다가 펼쳐보이는 곳이였습니다. 지금은 헤어져서 다시 떠올릴려니 크흡 2.식당은 다리 지나서 가다보면 간장게장집이랑 게국지집 많은데 블로그보고 가시면 꽤 괜찮은곳 나옵니다. 다만 좀 짠음식에 민감하신분이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않네요. 3.꽃게랑 대하철이라 그쪽에도 아마 항이나 수산시장 근처에 대하축제 하는곳 있을겁니다. 9월 중하순부터니깐 지금은 좀 늦었을수도 있는데 하는곳 찾아보면 있을것같네요. 얼마전에 갔는데 대하는 키로당 3.5정도에서 4정도 타이거는 조금 싸긴합니다만, 저는 맛에 관해선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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