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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1 01:06
https://pgr21.com/?b=26&n=82795 예전에 질문했던글 끌어올려봅니다 흐흐
아, 김연수 소설가가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번역했던 분이에요
16/10/01 00:54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Master of the contemporary short story) -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사유'
이정도로 짦은 수상사유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앨리스 먼로의 [디어라이프] 추천드립니다.
16/10/01 00:57
이기호 -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중혁 - 악기들의 도서관 박형서 - 자정의 픽션 박민규 - 카스테라 배명훈 - 안녕, 인공존재 읽었던 한국 소설가 단편 소설집 중에서는 가장 무난하게 읽었던 것들이네요. 골도 덜 아프고
16/10/01 05:31
1파운드의 슬픔 - 이시다 이라
포틴(14) - 이시다 이라 1973년의핀볼 - 무라카미 하루키 아이, 로봇 - 아이작 아시모프 동명 영화의 원작(영화와는 꽤 거리가 멈)이 포함된 아시모프 단편입니다. SF지만 주제가 로봇인 것을 제외하면 일반 소설에 가깝습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형식은 SF이나 무대만 미래일 뿐 아이로봇보다 더 일반소설에 가깝습니다. 좋은 작품이 벌써 많이 나왔네요^^; 안 나온 작품 중 생각나는 것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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