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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30 19:41
미국 - L.A.편 2부입니다.
잭블랙이랑 만나니 마니 하다가 실패하고, 미국 돌면서 정준하 벌칙 진행하고 그랬는데 2부에서 기습적으로 해당 에피가 나왔습니다.
16/09/30 19:38
요즘 무도가 워낙 노잼부터... 안좋은 평가가 많아서 추천하기도 조심스럽지만, 제가 다시 본다면 찾아볼만한 편을 몇 개 씁니다.
<퍼펙트센스>(4월 2일/9일/16일) : 양세형 첫등장편인가 그런데 굉장히 잘 해줘서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토토가2 젝스키스>(4월16일/23일/30일) <귀곡성 특집>(7월 9일/16일) : 공포특집(흉가)인데 취향아니면 거르셔도 됩니다. <히트다 히트 - 분쟁조정위원회>(7월 23일/30일) : 히트 자체는 별로 마음에 안드는데 무도멤버끼리 티격태격 대는걸 좋아해서... <신들의 전쟁>(9월 24일/10월 1일) - 지난주 대박이었습니다. 제가 감동코드는 만족스럽게 보더라도 한 번 보면 2번, 3번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뺐습니다. <힙합의신 - MC민지> : 행운의 편지에서 하하(쇼미더머니 출연) / 광희(엑소랑 무대) : 타방송사 작품 쓴 거 보고, 실망하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볼려고 했는데 본편은 생각보다 즐겁게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도 기억에 많이 남고요. <웨딩싱어즈> : 감동적인 장면도 있고, 노래도 있어서 좋긴한데 5편이라 길어서 호불호도 심합니다. 연습기간 때문에 중간에 다른 에피소드가 낀 것도 있고 본편도 5편이나 되다보니 너무 끌고 간 느낌을 받아서 후반엔 살짝 힘 빠졌네요.
16/10/01 02:16
세상에... 전 올해 무한도전은 거의 본것도 없고 기억나는것도 없네요...
개인취향 100%로 웃음사망꾼 특집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이것도 작년이고, 올해 무도는 딱 두편. 퍼펙트 센스랑 그 롤러코스터 타러간 회차 일부만 기억납니다. - 이 두 편의 공통점은...? 감동코드로 오글거리는 편을 싫어하는데 젝키 2편까지만 보고 3편이 예고를 보니 엄청 오글거릴 것 같아 못봤어요. 그리고 웨딩싱어니 상담이니 감동코드가 너무 자주 나와서 좀 질려서 그 이후 편들도 지금까지 못 보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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