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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7 17:38
센게임배 결승 이윤열선수시대에서 최연성선수 시대 넘어간 시점
신한은행 시즌2 결승 마시대로 넘어가는 시점 개인적으로 2가지가 기억에 남네요
16/09/17 17:39
3.3이 의미가 있는게 전후에 확 세대교체가 이뤄져요. 3.3 전세대는 늦어도 2008년엔 다 망하고 3.3후세대는 스타1 끝까지 해먹습니다.
16/09/17 18:54
사건.. 이라기보다는 임요환 선수의 한빛소프트배 우승, 그리고 코카콜라배때 어느정도의 푸쉬를 받은 것이 스타판이 확 커진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16/09/17 23:00
큰 관심을 받았던 사건들이야 뭐 이미 뻔할거 같고...
센게임배 결승 4경기의 결과가 달랐다면, 단순히 우승자가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스타판 이후 양상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개인 (이윤열, 최연성) 의 커리어도 커리어고...
16/09/18 21:18
온풍기? 크크크..
개인적으론 임,이,최가 무너지는걸 보면서 영원한 강자는 없다는걸 학습했기에 3.3이 넘사벽으로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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