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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2 17:50
다음 세대면 몰라도 이번세대는 그냥 플스 사시면 됩니다. -.-;;
신도림 한우리에서 구입하시는거는 괜찮습니다. 단지 지금은 '곧 신모델이 연타로 나오는 시즌이라'.. 감가상각 곧 발생하는거 생각하시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9월중 플4 슬림 / 11월중 플4 네오가 나옵니다.
16/09/02 18:12
답변 감사합니다~
해상도를 보니 끌리긴하는데 11월 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신모델이 나오면 전 모델 새제품의 가격도 떨어지나요?~
16/09/02 17:59
무조건 플스이고, 9월 7일에 네오 발표됩니다. 그거 보고 결정하세요. 아마 네오를 사는 게 이익일 겁니다.
추천은 대충 비슷할 텐데, 독점작 중에서는 라스트오브어스, 언차티드 시리즈, 블러드본, 갓오브워 등이 있습니다. 현재 콘솔 시장을 플스가 점령한 상태라 독점작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고요.
16/09/02 18:14
답변 감사합니다~
위에 링크해주신 페이지를 열어봤는데 발표하고 실제 판매할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바로 판매된다면 기다려보겠는데 Leeka님 말씀처럼 11월이라면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요...
16/09/02 18:23
네, 빨라야 11월쯤 나올 겁니다. 기다리기 싫으시다면 지금 중고 구매해서 즐기다가 나중에 다시 중고로 팔고 네오를 사셔도 괜찮겠습니다만, 사모님의 허락 등 그럴 여건이 안 된다면 조금만 기다리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두 달 정말 금방 갑니다. 흐흐
16/09/02 18:35
플포, 엑원, 피시 다 있습니다만 무조건 플포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주로 즐기시는 게임들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향후 PC의 업글 예정이 없고 콘솔로 쭉 갈 것 같다는 생각이시면 엑원도 후보선상에 오르기 충분하죠. 저는 취향이 확실하게 서양쪽이라 엑원을 더 많이 쓰고 있네요. 결재의 편의성이라든지 스토어 지역 바꿔도 되는거 이런것들 참 편해요. 파티채팅과 패드도 한몫하고요. 물론 헤일로와 포르자에 관심없으시다면 플포권장합니다. 만약 플포 사실거라면, 기다렸다가 네오사는것을 더 권장하긴 하지만요^^; 많이 고민된다면 영등포, 판교, 킨텍스에 일렉트로마트있어요. 거기는 항상 플포와 엑원을 붙여놓고 시연하고있으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16/09/02 18:55
현재 게임은 아무래도 플사가 우세하긴한데
진짜 편의성이나 서버는 엑원이 압도합니다 PC와의 연동이나 총질겜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엑원도 나쁜 선택은 아닐거예요 물론 지금 당장 구입하신다면 플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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