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9/02 07:04
저 자취할때 매트리스(접이식X)만 놓고 사용했었는데 제 주변에 그렇게 사는 애들 많았어요.
전 바닥에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요만 펴고 자는거보다 훨씬 편했어요.
16/09/02 09:51
고딩때 방이 작아서 그렇게 썼던 기억이...
그냥 침대 쓰는 느낌이랑 브슷하긴 한데 낮다 보니 자주 밟고 다니고 해서 매트가 일찍 죽긴 합니다
16/09/02 11:32
제가 독립하고부터 라텍스 매트릭스만 깔고 사는데요.
2년정도 쓰고보니 단점이 몸이 진짜 피곤하거나할때 침대에 몸을 던지는(?) 형태가 되야 심리적으로나 힐링되는 느낌을 받는데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다는점.... 큽니다 매우
16/09/02 12:35
제가 자취 10년차라 여러가지 형태의 매트리스를 많이 써 봤는데, 맨바닥에는 기왕이면 스프링 매트리스가 좋고 라텍스 등의 스프링 외 소재의 매트리스를 사용할 거면 갈비살 등 튕겨줄 수 있는 장치가 되어있는 프레임 위에 올려 쓰는게 좋습니다. 사실 요 깔고 자는거랑 비교하면 매트리스가 넘사벽으로 편한건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