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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9 00:58
국민시계라 불려서 매물도 많아서 희소성은떨어질거같고 중고물품이라 메리트도딱히없을거같네요 ㅠㅠ 크크
prc파란판만 아니면 뭘어떻게입던 어울릴거같습니다
16/08/29 00:52
올라도 한계가 있죠. 필경 엔트리모델이라 어느정도 올라가고나면 더 이상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니까요.
엔트리모델중 중고가격이 꽤나 되는것들은 판매량이 아주 적거나 뭐 그런 레어템이고, PRC200같은건 올라봤자라고 생각합니다.
16/08/29 00:56
prc200은 올라봤자입니다. 공급도 엄청 많았던 모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한정판 미개봉 및 풀박스. 가격은 1000이상부터 시작하는 시계가 아닌 이상 중고값은 점차 떨어집니다. 차쪽이긴 하지만 아우디a8 한번도 안 탔다고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값이 뛰는건 아니잖아요.
16/08/29 08:16
단종된 시계 중에서 중고가격이 오르는 건 메이저 시계사의 메이저 라인업 혹은 럭셔리 라인업 시계입니다.
시테크의 기본인 롤렉스조차도 데이토나 / 서브마리너가 가격이 오르지, 예물시계들은 거의 안 오릅니다 -_-;; PRC200 구형모델이면 아직 엔간한 데서도 다 구하실 수 있을테니 그냥 구매하시는게...
16/08/29 11:34
손목시계를 차는 사람의 n수 자체가 줄어드는 경향이라
소수의 찾는사람만 찾는 고오급시계 빼고는 가치하락을 피할수 없게 하는 요인이 하나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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