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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8 18:20
비용을 조금 들이셔서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수단 (쇠사슬이라던가)을 만드시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설치해도 실제 사용할때는 차 넣고 뺄때마다 자물쇠 여닫는게 번거로워서 완벽한 차단은 안됩니다만.. 수시로 자물쇠로 잠가서 들어온차량이 자물쇠 열쇠 없이는 못나게만 하셔도 됩니다. 들어오는건 니맘대로였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라는 위협이죠. 한번 못나간 경험을 한 차량은 웬만하면 안들어 옵니다.
16/08/28 18:21
사유지면 경찰이나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오지는 않을거구요.
일단 적당히 경고 스티커라도 붙이세요.(너무 안떨어지는 거면 싸움납니다.) 그래도 안되면 경고표지판 하나 달고 불법주차시 타이어에 체인걸고 주차비 청구 한다고 하시구요.
16/08/28 18:29
네 지금 외부차량이 확인될때 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며칠뒤에 같은 차량이 또 주차해 있는걸 보면 화가나더군요. 크크
16/08/28 18:30
네 그니깐 문구로만 경고하는거죠.ㅠㅜ
그걸 알고 배째라 차 대면 몰라도 그래도 몇십%는 줄거같은데요. 아님 더 강하게 자리마다 가라로 호수 적어놓는것도 있고요. 아무래도 지정석이면 좀 줄거같긴한데요.
16/08/28 18:59
저희집도 주차장이 비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한 명이 몰래 대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앞을 차로 막은 다음에 전화기 꺼놓고 잠수 탔더니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 대더라구요.
16/08/28 19:16
저도 이런 방법으로 주차장 영업 한다고 공고 붙이시고 인터넷에서 파는 주차 단속용 차량 락커를 하나 구매하셔서 잠그시고 비용 다 받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런 사례를 인터넷에서 봤는데 사유지니까 주차장 영업 한다고 공고하고 단속 락커로 잠그고 나니까 한번 당한 사람은 안오더라구요.
16/08/28 20:00
차단기 설치 외엔 답이 없어요.
우리나라 법이 이상해서 사유지 불법주차는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 막는 방법이 있지만 막으면 주차장을 못 쓰니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죠.
16/08/28 20:42
스티커로 도배하세요.. 잘모르고 처음주차한사람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주차하는사람한테는 가차없이 해도됩니다. 저도 각각 다른 원룸주인한테 세번정도 연락받았는데 연락받은 원룸쪽엔 절대 주차안해요. 한번 경고한이상 스티커 도배되어도 할말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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