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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5 22:45
저는 spibelt착용합니다.
처음에는 손에 들고 뛰었고 이후에 암벨트 생각했는데 흘러내리고 땀차고 압박감이 부담스럽다는 후기보고 힙색 생각했다가 최종적으로 spibelt 구매했구요. 허리에 차는 주머니에요. 그냥 만족합니다. 달릴때 불편하지 않을정도에요.
16/08/15 22:50
이래저래 사용후기들을 읽어 봤는데, 미밴드 자체 계산으로 거리를 계산하는 듯 싶었습니다. 헌데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는 평을 곳곳에서 접했습니다. 더군다나 나이키 어플과 연동은 안 될겁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33419 관련 글입니다. 따라서.. 뛰기 용도로 미밴드를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절대 구입을 말리고 싶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핸드폰을 처리하느냐? 여쭤보신다면, 아이폰 같은 경우,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암밴드를 애용합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은 대부분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저렴한 스파이 벨트를 이용하거나, 힙색을 크로스백 형태로 어깨에 가로질러 맨다거나, 엉덩이에 맨다거나 하고 있습니다. 혹은 돈을 들여 플립벨트란 아이템을 사서 뛰기도 합니다. 이어폰은 블루투스로.. 그 외에도 핸드폰을 진정 내려 놓고 싶으시다면 Garmin이나 순토 에서 만드는 gps시계를 구입해보세요. 이 쪽이 핸드폰 러닝 어플보다 훨씬 거리 측정도 정확하게 되고,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줄겁니다. *. 달리기 어플은 나이키도 좋지만 스트라바, 엔도몬도 등도 꽤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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