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년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인데요. 오늘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궁금함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흑흑
딱한번 들었고요 그것도 집중해서 들었던건 아니라서 자세한건 기억이 안납니다.
밴드였었고 좀 독특한 가사? 였던거 같네요.

술과 관련된 가사 였던거 같습니다.
'술먹고 꽐라되서 힘들었는데 또 먹고잉네??'
이런 식의 가사가 있었던거 같구요.. 그런 답답한 가사가 인상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뭐 확실한 정보가 거의 없네요..

보컬은 여자였던거 같은데(역시나 정확하진 않습니다.)
좀 멜로디도 독특하고.. 밴드이름도 독특했던거 같습니다.
암튼 독특한 노래였습니다.
피지알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왜 그노래가 갑자기 떠오른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궁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