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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4 12:47
펠마메냐 펠메마냐 메펠마냐 하는 쌈박질은 숱하게 봤지만 임이최마는 그런 게 없었으니 순서라고 보는 게 맞지 싶네요. 초대 본좌 임요환, 2대 본좌 이윤열, 3대... 뭐 이런 식으로 묘사하는 게 보통이었던 것 같구요.
16/07/14 12:47
서열순이면 아직까지 제대로 된 순서가 안나왔을 확률이 높지요.
단순커리어라면 임이부터가 잘못된것이고, 종합적인 서열이라면 최마는 몰라도 임이에서 지구멸망 2번은 일어났을듯.
16/07/14 13:12
아무도 서열순이라고 생각안했던 이야긴데...
~~를 본좌로 칠려면 ~~보다 더 뛰어난 커리어를 찍어야지 않냐는 식으로 논의된걸 생각하면.. 서열순이라는 이야기가 결코 나올 수가 없죠.
16/07/14 13:15
스타판에서의 영향력을 제외하고 커리어, 성적으로만 치면 사라진 리그 포함해도 임요환이 이윤열 앞에 있다고 단언은 못할것 같은데;;
16/07/14 14:48
키배하던 내용을 질게에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죠. '아는 사람과 스타1 가지고 이야기'라니. https://pgr21.com/?b=8&n=66293&c=26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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