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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3 22:50
잘 모른 채 물고뜯고 사라진 사람들 비꼬는 거죠.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실제론 이건데 님들 다 어디감?? 뭐 이런 뉘앙스겠죠.
16/07/13 22:51
뭐, '제대로 모르면서 비난한 사람들 반성해라' 라는 취지 아니겠습니까.
썩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그런 표현을 쓰고 싶어질때가 가끔 있습니다...
16/07/13 23:19
"봐라 내 말(or생각)이 맞지? 예전에 내 말에 반대한 놈들 죄다 멍청한 놈들이야 반면에 나는 이렇게나 똑똑한 사람이지 하하하"라는 뜻입니다(...)
16/07/14 02:08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 댓글이에요. 모두가 다 그런댓글을 단것도 아니고 자기의 경험만으로 판단하고 결정해버리는 느낌이 너무강하다고 느껴져요.
16/07/14 07:59
저도 가끔 모르고 댓글 달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정보가 부족한 상황 혹은 잘 모르는 상황에선 입다물고 있어야할텐데 그걸 주체하지못하고 마음대로 키보드를 두드리니... 비꼬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정작 비꼼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비꼼당한다고 생각하는거같지도 않지만요. 크크.
16/07/14 10:43
자기가 옳았음을 떠벌리고 싶은 댓글이죠. 물론, 저도 이런 댓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듭니다. 실제로 쓴 적이 몇번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6/07/17 03:57
지난번엔 말빨로 털리고 부들부들하다가 이번에 자기 의견에 맞는 팩트가 나와서 안위하면서 지난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는 졸렬한 마음을 나타낼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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