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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1 00:12
msi 결승이 5월달에 끝났고, skt가 예선전엔 불안했으나 그 이후로는 압도하지 않았나요? 고작 두달됐는데..
그리고 상향평준화가 맞아요. 롤도 리그가 오래유지 되니 스타1 처럼 한국식 프로화 궤도에 진입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해외팀들도 우리나라 코치진, 한국선수, 운영 시스템 수출등으로 과거보다 점점 따라오고 있고 스크림 하고 있는 선수들만 이게 어느정도 따라잡혔는지 체감하고 있겠죠. 한해 시즌 마무리인 롤드컵이 와봐야 알듯 싶네요~ 그 사이에 대회가 있으면 검증이 대충 되긴 하겠죠 다음 iem이 중국에서 7월28일 이네요.
16/07/11 00:21
이대로 시즌이 끝난 뒤에 lck 3강이 롤드컵에 가서 우승 포함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 상향평준화된 것일 테고 우승을 못 하고 조기 탈락 or 토너먼트에서 고전하면 하향평준화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롤드컵에서 한국팀이 우승하는 지난 3년 동안 한국 2, 3위 팀의 성적은 계속 좋아지는 추세였습니다. 말하자면 상향평준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시즌 3 SKK 우승 나진소드 4강(vs SKK) 삼성 조별탈락 시즌 4 삼화 우승 삼블 4강(vs 삼화) 나진쉴드 8강(vs OMG) 시즌 5 SKT 우승 락스 준우승(vs SKT) KT 8강(vs 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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