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7/06 17:58
허구연 - 친 돈쓰는구단 반 돈안쓰는구단
양준혁, 이용철 - 친삼성 염종석 - 친롯데 정민철 - 친한화 안경현 - 친김성근 민훈기 - 반김성근 제 기억남는건 이정도네요.
16/07/06 18:34
편파해설 최고봉은 마해영이었던 같네요.
박찬호 첫 선발 경기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두산팬이어서 그런가 해설 들으면서 일본사람이 된거 같은 기분이...
16/07/06 18:43
지금은 해설하지 않는데, 작년에 해설하던 진필중 해설 들을 때마다 아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넥센에 호의적인 말을 일언반구도 한 적이 없어요.
16/07/06 19:42
선출해설위원들이 자유로울수없죠. 몸담았던 팀에 더 애착도 가고 거기 사정을 더 잘 알다보니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허구연해설정도면 크게 불편한건 모르겠고, 개인적으로는 이효봉, 허구연, 김커피 해설위원님 세 분 해설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